어느한병사이야기
옛날어느나라에서미인들을초대해서파티를열었다
그러던중국왕의호위병사가지나가던길에공주를봤다
첫눈에병사는사랑에빠졌다
하지만공주와병사의신분차이는말로할수없을만큼컸다
가슴앓이를하던중드디어병사는공주에게말을걸수있게되었다
공주가없는삶은아무의미가없다고..
그말에감동을받은공주가말햇다
그대가100일밤낮을내발코니밑에서기다린다면그대와결혼하겠다고
그말에병사는쏜살같이달려갔다
하루이틀십일이십일시간이지나도병사는꼼짝도하지않았다
비가오나눈이오나그대로였다
90일이지나고나니몸도마비가오고탈진상태가됐다
계속눈물만흘렸다
눈물을억제할힘도잠을잘힘도남아있지않았다
드디어99일째가되었다
그런데병사는의자를들고떠나가버렸다
왜그랬을까
아마공주가계속자기를기다리고있었다고믿고싶었기때문은아니었을까.......................
아니이미알고있었다 병사는이루어질수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