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다이어리 정리하다 봤는데
그 수많은 날들 가운데 단 하루도
그애 이름이 빠진 데가 없는 거 있죠?
만날 날부터 헤어진 날까지.
그거 들여다보느라 어느새 새벽이 됐어요.
웃다가, 울다가,
미친 듯이 엎드려서 그애 얼굴 생각하다가
한꺼번에 날 못 살게 구는 기록들이
너무 가혹하고, 잔인하단 생각에
웃다가, 울다가, 미친 듯 엎드리기를 다시 반복.
얼마 전, 다이어리 정리하다 봤는데
그 수많은 날들 가운데 단 하루도
그애 이름이 빠진 데가 없는 거 있죠?
만날 날부터 헤어진 날까지.
그거 들여다보느라 어느새 새벽이 됐어요.
웃다가, 울다가,
미친 듯이 엎드려서 그애 얼굴 생각하다가
한꺼번에 날 못 살게 구는 기록들이
너무 가혹하고, 잔인하단 생각에
웃다가, 울다가, 미친 듯 엎드리기를 다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