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당신을 사랑해요.
제 사랑을..부디 받아주세요."
진심어린 고백을 했으나..
어이없는 퇴짜를 맞는다면..
그때도..혈액형별로 대처법이 다를까..
"전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싫어요."
A형
'왜 내 사랑을 거절했을까..왜..'
심한 좌절감에..몇날 몇일을 끙끙 앓죠.
그 상처는 잘 아물지가 않기에..
B형
"이런..XXX"
좋아하긴 했는지..의심이 갈 정도로 매몰차게 욕하고,
아무일 없었던 듯..돌아서죠..
O형
마음에 난 상처는 아프고 아프지만..
절대 내색하려 하지도..
그사람을 더이상 귀찮게도 하지않죠..
AB형
"흥!흥! 세상에 깔린게 남자(또는 여자)야..너만 있는줄 알았어?"
빠른 시간에 진정하고..
곧 다른 사랑을 하게 되죠..
하지만..
정말 사랑했다면..
혈액형과는 전혀 무관하게..
맘의 상처를 꿰매고 있겠죠..
우린..여리고 나약한 사람이니까요..
-by m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