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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죠?ㅜㅜ억울.. 답답.. 법지식인분들. 알려주세요. 제발

이연자 |2007.11.12 20:01
조회 110 |추천 1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모든것이 올해 안에 벌어진 일이라는것을 명시합니다.

2007년

3월 중순 어머니와 아버지 이혼. 이혼당시 어머니는 어머니 명의로 된 집(아파트)을 저희(저와 동생;둘다성인임)에게 증여를 해주셨습니다. 위자료 한푼 받지 않으시고 이혼하셨습니다.

동생은 청주에서 학교를 다니기때문에 청주에서 자취를 하고, 저는 아빠와 함께 아파트에서 살고있었습니다.

5월말~6월말 아버지께 A씨가 어떤아주머니를 소개시켜주셔서 데이트 하심.

7월 4일 아버지께서 두분이 살기 위해서인지 저를 협박하고, 구타하셔서 내쫓으심. 전 엄마집으로 갔어요.

7월17일 아버지 재혼하셨어요.

 

그후..

8월19일.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재혼한지 한달되었는데, 돌아가신것도 이상하지만요.. 그것보다 지금까지 저희가 받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부터, 아주머니는 저희에게 남겨진 아빠의 통장을 지급정지시키시고, 아빠차를 가져가서 타시고계십니다.(차도 7월에 뽑았습니다.)

 

저는 살 곳이 없기에 원래 저희 집인 아파트로 돌아가려했으나, 아주머니께서 열쇠를 두번이나 바꾸셔서 더이상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명의는 저희껏인데, 저희는 이렇게 밖으로 내몰렸습니다.

 

집에서 나와달라고 하소연했지만, 아주머니께서는 눈하나 깜짝안하시고 저희와 연락두절 상태이셨습니다.

 

아버지의 49제가 끝나는 날까지 아주머니께서는 저희와 말 한마디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더니, 무턱데고 변호사를 선임하셨는지,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유산문제때문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저희가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할때는 안하시던 분이 변호사를 통해 유산문제만 이야기 하시려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유산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주머니를 위해 차를 뽑고 각종

명품옷과 악세사리를 갖다바치시려고 퇴직금 청산을 하셔서 다 쓰셨습니다. 그래서 한달치 월급하고요..

장기저축넣은 몇천만원 그게 다 입니다. 보험도 다 해약하셨더군요. 돌아가시기 전에 말이죠..

그리고 차.. 이게 저희 유산의 전부입니다. 집문제도 해결안됬는데, 이것부터 해결하고 집에서 영영 안나오겠다는

건가요.. 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자문한 결과, 저희는 돈도 없고 해서 변호사 선임은 하지 않고, 법무사를 통해 명도소송을 10월1일 했습니다.

물론, 한달반전에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10월8일 법원에서 피고에게 소장안내서를 보냈고, 10월11일 피고가 받았습니다.

이제 무변론판결기일이 나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법원에 전화를 했다가 어이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동산가처분 신청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11월2일자로 피보전권리 소유권이전등기말소청구권. 채권자 김xx .

금지사항으로는 매매, 증여, 전세권, 저당권, 임차권의 설정 기타 일체의 처분행위 금지. 로 되어있더군요.

 

네, 당연히 전 제 집에서 평생 살 생각입니다. 아주머니꼐서 비켜만 주신다면, 전혀 전세나 매매를 할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랑은 아무관계가 없는 그 아주머니께서 왜 채권자가 되셨고, 저희 집에 왜 저런 흠집을 내려는것이죠?

다만, 저희는 집을 찾으려는것 뿐인데요.....

 

이제 가처분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전, 법에 무지하여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또 앞으로 그쪽에서 저희에게 무엇을 더 태클걸 가능성이 있는지...

있다면 알려주세요... 마음에 준비라도 좀 하게... 정말, 하나하나씩 터질때마다 가슴이 내려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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