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형 남자가 쓴 AB형 여자 꼬시기.

보보 |2007.11.13 00:27
조회 24,097 |추천 77

+

 

 

 

 

솔직히 저도 이쁘고 매력적인 모습이 맘에들어서

 

첨부터 대쉬를 했던건데...

 

이게....보통 여자들과는 많이 틀립니다.

 

절대로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랬을텐데~ !'

 

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제가...제 여친을 만나면서 겪어본 대로 적어드릴께요.

 

 

- 거의 왠만해선 먼저 전화하거나 문자같은거 보내지 않습니다.

 

같은 동성의 친구라면 모를까 남녀사이에서라면

 

더더욱 연락 안 합니다.

 

자존심도 있고, 자기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기 위함이기도 하고요

 

귀찮아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은 연락 잘 안받으면서

 

자기가 연락했을때 상대가 연락 안 받으면

 

그게 그렇게 싫고 짜증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연락을 먼저 안한다고 그러더군요.

 

 

- 거짓말 같은거 거의 안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거짓말 하는거...정말 못 보는 성격이에요.

 

무조건 솔직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철저히 속이시던가.

 

대신 거짓말은 안하는데 또 머리가 잘 돌아서

 

철저히 속이는 스탈이라 하더라구요

 

요건 아는 동생이 얘기해준거..

 

 

- 싫은 표현을 하거나 대놓고 싫다고 할때는

 

튕기는게 아니라 정말 싫어서 그러는겁니다

 

'여자라서 튕기는거겠지~' 라고 생각하셨다간

 

정말 크게 한소리 들으실겁니다.

 

제가 어쩌다가 연락없이 그녀 집앞에 찾아가서

 

과일도 사주고 오기도 하고,

 

도시락 점심을 싸가지고 갖다주기도 하는데....

 

첨엔 감동받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제 착각이였죠.

 

싫다 해도 미안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진짜 싫은거라 그러더군요..ㅠ

 

 

- 데이트할때는 절대로 '뭐 먹으러 갈껀지,

 

아님 어디 갈껀지 생각해놓고 있어~' 라는말 하지마세요.

 

같이 밥먹자고 약속해놓고도

 

여자분께 그런걸 떠넘겨버리면 약속 그냥 취소하는 성격입니다.

 

무조건 이끌고 가셔야 합니다.

 

'어디 좋은데 있는데..거기 가자~' 라고만 하세요.

 

싫으면 싫다고 할거고 아님 그냥 순순히 따라줍니다.

 

 

- 이쁘다라는 말이나 칭찬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절대로...이건 절대로인데...

 

마음 상하게 하는말은 해서는 안됩니다.

 

조금의 상처도...상대한텐 크나큰 돌덩어리에요

 

아마...그 배 이상으로 본인한테 앙갚음 합니다.

 

 

- 작은 선물이라도 자주 해 주세요. 선물 좋아해요.

 

그리고 기왕이면 그냥 주지 말고

 

분위기 있게 주셔야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편지도 같이 주면 좋아하고요...

 

거기다가 직접 읽게 하지 말고...읽어주세요. 그럼 더더욱 좋아해요.

 

 

- 간섭은 하지 마세요. 그런거 안좋아 합니다.

 

 

- 상당히 논리정연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상대가 물을 말이 없게끔 먼저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는 편이며...

 

머리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잘 돌아갑니다.

 

어떨땐 깜짝 깜짝 놀랄때도 있어요.

 

 

- 속이는거 싫어하고 속는것도 증오하지만...

 

자기 속마음 만큼은 속이는 편입니다.

 

거의 내색을 잘 안하고 표현 또한 거의 안합니다.

 

그러면서 느끼한것도 싫어하는거 같아요

 

 

- 분위기에 약합니다. 어느 여자나 마찬가지긴 하지만

 

특히나 약한편이고 이벤트적인것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 다른 무리속에서 자기만이 특별한 사람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하지만...많은 사람들한테 어떠한 관계가 알려지는건

 

별로 좋아하는거 같지 않습니다.

 

 

- 확~ 들이대기보다는 옆에서 꾸준한 사람으로 남아주세요.

 

항상 변하지 않는 마음을 꾸준하게 보여 주셔야만 합니다.

 

너무 들이대면 도망가요. 제가 첨에 그랬습니다.

 

 

- 그리고,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이나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문자나 연락을 해도 거의 씹거나 단답형 또는 무시합니다.

 

 

- 아! 중요한거...AB형 여자들...

 

가장 착각하지 말아야 할거는요...

 

자기가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마음 표현도 안 할 뿐더러 오히려 괴롭히고 애타게 만드는게

 

 대부분입니다. 오히려...냉정하다고 느낄정도에요.

 

과연 사귀는 사이가 맞나 할 정도로요.

 

그러면서...주위 사람들한테는 엄청 잘 합니다.

 

거의 뭐...질투 느낄 정도로요.

 

하지만...그건 어디까지나 거기까지만 입니다.

 

그냥 성격상 잘 어울리려 하는것일 뿐이지

 

사심이 들어가서 그러는건 아니니까 질투 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용기있는 남자 좋아하는거 같아요.

 

소심한거 진짜 진짜 싫어해요. 제가 조금만 삐진척 해도

 

그거가지고 막 뭐라 그럽니다.

 

소심해 하지 말고 무조건 용기 가지세요

 

남자니까 당연히 용기 가지셔도 됩니다.

 

알고보면 AB형 여자들..

 

도통 알 수가 없고 어떤 사람들은 싸이코같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막상 보면 상당히 여린 부분도 많고요

 

상처도 더 심하게 받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마음 여는것조차 두려워 합니다.

 

소심하죠..ㅎㅎ

 

그러니까 무조건 남자가 이끌어 주셔야 해요.

 

항상 연락 먼저 해 주고...챙겨주고..

 

그러면...그 상대분...일편단심으로 좋아하게 될거에요.

 

 

뭐 제가 지금껏 느낀게 대충 이정도인거 같은데요...

 

첨에도 말씀드렸듯...

 

절대로 이제껏 만나셨던 다른 여자들처럼

 

똑같겠거니 생각하심 큰 오산이에요.

 

저도 여자를 상당히 만나본 편이라서 왠만하면 실수 안하는데...

 

AB형 여성들...

 

진짜 어렵습니다.

 

속마음을 절대로 안 들어내는 스타일이라서

 

애를 많이 태우게 만드는 타입이랄까요?!!

 

그냥.. 옆에서 꾸준하게 지켜보고 아껴주면서...

 

스스로 기댈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꺼에요.

 

그리고 문자나 연락 안온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상대는 연락은 못하고 있어도

 

연락을 먼저 해주길 간절히 바랄 수도 있답니다.

 

항상 말조심, 행동조심은 기본입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 다른 여자들보다도 더 진득한 사랑을 이어가실듯.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혈액형을 떠나서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시고 잘 해주세요

 

꾸준히...

 

 

 

 

 

 

 

추천수77
반대수0
베플심지은|2008.05.28 19:07
와..진짜똑같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