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컬리넌 다이아몬드(Cullinan Diamond)

드미르 |2007.11.13 15:39
조회 138 |추천 0


 

Cullinan Diamond

 

지금까지 발견된 보석용 다이아몬드로서 세계 최대 3,105 캐럿트의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의 프리미어 광산에서 이곳의 감독으로 일하는 프레드릭 웰즈에 의해 발견 되었다. 발견 당시 이 돌의 모양은 팔면체의 결정은 아니었고 가장 큰 평면은 벽개(Cleavage)에 의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면이었고, 이 거대한 돌의 떨어져 나간 나머지 부분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채광자나 시굴자의 의욕을 불러 일으켰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었다는 보고는 없다.


이 돌은 트란스발 정부에 매입되었고 1907년 11월 9일 영국의 왕 에드워드 7세의 66회 생일에 증정되었다. 이 돌은 영국에 보내 질 때 위험부담으로 125만 달러의 보험에 들게 되었고 에드워드 7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명한 다이아몬드 회사인 앗셔(Asscher)에 이 돌의 커팅을 의뢰 했다.


이 거대한 돌은 벽개 방향으로 쪼개어져 9개의 커다란 보석과 96개의 조그마한 브릴리언트 그리고 9.5캐럿트의 연마하지 않은 파편으로 나뉘어졌다.

 

지금 9개의 큰 돌은 영국 왕관 보석(British Crown Jewels)에 있거나 또는 왕족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다.

 

이 이름 높은 Cullinan의 세공품은 다음과 같다.
 

1)컬리넌 1세 : 가공된 다이아몬드로서는 세계 최대이고 "거대한 아프리카의 별"로 불려지고 있다. 74면의 연마면을 가진 페어쉐이프(Pear Shape: 물방울형)로 530.20캐럿트이다. 에드워드7세는 이것을 국왕의 지휘봉(Sovereign's Royal Scepter)에 장식하여 런던탑에 진열해 놓았다.

 

2)컬리넌 2세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컷트된 다이아몬드이며 317.40캐럿트의 컬리넌 2세는 66면의 연마면을 가진 쿠션쉐이프형으로 영국 황실의 대표적인 왕관인 Imprial State Crown에 장식되어 있으며 현재에도 영국의회의 개회식과 대관식 등 큰 행사에 사용 되고 있다.

 

3)컬리넌 3세 : 94.40캐럿트. 페어쉐이프 다이아몬드로 메리여왕 왕관의 Finial에 셋트되어 있고 컬리넌 4세와 함께 팬던트 브로우치로서 몸에 착용 할 수도 있다. 메리여왕의 초상화에는 이 두 개의 돌이 잘 나타나 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사용하고 있다.

 

4)컬리넌 4세 : 63.60 캐럿트의 스퀘어 브릴리언트로 메리여왕 왕관의 밴드에 셋트되어 있다.

 

5)컬리넌 5세 : 하트 쉐이프의 18.80 캐럿트 돌이다. 원래는 브로우치였으나 메리여왕 왕관의 서클렛트로 교대로 몸에 붙일 수 있게 틀에 셋트 되어 있다.

 

6)컬리넌 6세 : 11.50캐럿트의 마키즈 컷트의 돌로 원래는 에드워드 7세의 아내인 알렉산드라에게 선물한 것이다. 현재는 엘리자베스 2세가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목걸이의 드롭으로서 몸에 부착하고 있다. 컬리넌으로 부터 커트한 돌 중에서 가장 착용 빈도가 많다.

 

7)컬리넌 7세 : 8.80캐럿트의 마키즈 컷트의 돌이다. 브로우치의 펜던트로 셋트되어있고 이 브로우치의 중앙에는 컬리넌 8세로 유명한 6.80 캐럿트의 오브로 브릴리언트컷트의 돌이 붙어 있다. 컬리넌 9세는 4.39캐럿트이고 메리여왕을 위해 만들어진 반지에 셋트되어져 있다.

 

다이아몬드 하우스, 드미르

http://www.demir.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