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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은 특이하다.

오지혜 |2007.11.13 15:39
조회 685 |추천 62


 

특이하다. 말 그대로 특이하다-_-;

엄청 소심하거나 엄청 터프하거나 아니면 정말 어중간하거나.

a형과 b형이 동일선상에 있으면 정말 어중간한데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오리지널 a형과 b형들을 뛰어넘어버린다.

 

뭐에 대해서든 생각이 많다. 하지만 딱히 필요한 생각들은 아니다.

그 잡생각들 때문에 해야 할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생각에 결론도 없다. 딱히 결론이 날 생각도 아니다.

다만 가끔 쓸모가 있기때문에 그 생각을 버리진 않고 구석에 쳐박아둔다.

겉보기에는 그렇게 안보이게 잘 치장을 하지만

속은 고요하고 냉정하다.

 

 

생각이 많아서 사람을 분석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 사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것을 분석한다.

대개는 생각으로만 분석하지만

그런 성향을 아예 드러내는 사람을 대면하면

신체 곳곳의 세포개수를 분석당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같은 ab형마저도...;)

 

사람을 분석하는 경향 때문에

각 사람에게 해야할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거의 98%가깝게 가려서하게 되고

마찰이 적어지게 된다.

싸우는걸 싫어하고 느긋한걸 좋아해서

마찰이 생기면 적당히 끝내고 아무일없듯이 지내던가

자기가 정말 싫다는걸 좋은말로 우회해서 표현하던가

중요한 사람이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끝내지

마찰을 더 크게 만들진 않는다.

추천수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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