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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진 |2007.11.15 17:32
조회 31 |추천 0


어렸을 때의 조건론에 휩사여

진지함을 주지 않은 채 진지함을 요구하며,

내가 잘해준 것 하나 똑바로 생각나지 않고,

 

 

             갑자기,

 

내 사랑론과 조건론에 대해 한숨이 나오며,

너땜에 사랑이란게 뭔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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