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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 휘성씨는 왜 여자에게..관심이. 휘성 : 전

이상희 |2007.11.15 21:12
조회 68 |추천 0
박준형 : 휘성씨는 왜 여자에게..관심이.

휘성 : 전되게 많아요 경험이 많아요.
왜냐면 저는 여자를 만나면 조금 받들어주는 편이거든요
여자분들은 좀별로 그런거 안좋아하잖아요.
저는 좋으면은 막 빠져드는 편이에요
그러다가 여자들이 한몸으로 두마음을 품는...그런적도 되게많았고
제일 마지막에는 거의 팔개월정도를 만났는데
제가 되게 너무 좋아했어요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아주 푹빠졌어요

박준형 : 그여자분을 위해서 선물도 준비하고 이벤트도 해야하겠다그렇게 생각하셨어요?

휘성 : 했죠~그분은 제생일을 반년이넘도록 몰랐어요
너무너무 이상하게 생각했죠 그런데 남자가 원래 있더라구요.

박준형 : 원래있었다고요?
휘성씨를 만난다음에 남자가 생긴것도 아니고..원래 있었는데..

휘성 : 네 원래있었어요 근데 날 갖고 논거에요.
바보처럼 그걸 알고 난다음에도 나랑사귀어줘서 고마워 그러고 헤어졌어요
너같이 예쁜여자 만나서 감사하다 문자보내고 헤어졌어요
헤어진것도 아니지 내가 빠진거지..그냥

박준형 : 아~ 그냥 헤어졌습니까?

휘성 : 네..

박준형 : 멋있다.

휘성 :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힘들어서 장난아니었어요.
박준형 : 그분이 원래사귀던남자가 잘난남자였습니까?

휘성 : 그런거 같더라고요

박준형 : 어~

휘성 : 그남자한테 전화를받았어요 사실은..

박준형 : 그남자가 전화를 한거에요?
휘성씨를 알고전화했습니까?

휘성 : 네..집에서 나온걸 봤는데요..이렇게..

박준형 :어~ 야~
그럼되게 당황스러워....

휘성 : 당황스럽죠..당황스러운데..

박준형 : 그여자한테 뭐라고 얘기도 못해보고 그냥..?

휘성 : 아니근데 사실 얘기하면뭐하고 뭐그남자랑 싸우면뭐해요.

박준형 :그죠
그렇지 그여자분이 웃긴거지..

휘성 : 내가 ..그..그. 둘이 가..가서 저남자를 택할래 나를 택할래해서 나를 택하면 뭐할꺼며
그리고사실 그분이 항상 엄지손가락에 반지를 끼고있었거든요.
근데 저한테 엄마반지라고 속였었는데 알고보니까 그남자가 준반지...
그남자입으로 그얘기를 들으니까 죽겠더라구요.

박준형 : 증오합니까? 그여자를?

휘성 : 저요? 지금요?

박준형 :네

휘성 : 그냥뭐 아까워요 그시간이 20대 패기넘치는 그 시간.하루하루를 그냥보내는걸

정말 싫어하거든요
나름대로 의미를 둔단말이에요 매일매일 아 근데 그시간이 너무 아까워..내가 그시간에 연애를

안하고 딴걸했으면
곡을썼어도 한열곡을 썼을텐데..그생각을..그게 너무아쉬워서 치가떨리더라구요.

박준형 : 그뒤로 이제 연락은없고 끊었...?

휘성 :저는 뭐전화한번한적없고 문자한번 보낸적없고 그리고 뭐 아무것도 한적없어요

박준형 : 미안하단 말안합니까 그여자는?

휘성 : 두사람 좋아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문자가...문자만..

박준형 : 아이참..못되쳐먹었네...ㅋㅋㅋㅋㅋ
머..그런..분이..뭐..

휘성 : 재밌어요 지금 생각하면

박준형 : 그게.어떻게 보면 휘성씨에게 다른뭐..노래를 만들어줄수있는 모티브를 준...

휘성 : 저를 업그레이드 시키더라구요 삶은 역시 드라마틱해

박준형 :음..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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