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제 사랑은요..
흔들리는 세상속에 굳건히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시고..
어두움에 섞이기 보다는 어두움 속에서 빛을 내게 하시고..
시련 속에서 넘어지더라도 언제그랬냐는 듯 일어설 수 있게 하시고..
환란 속에서 움츠려들기 보다는 더욱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불투명 속에서 흐릿하기 보다는 뚜렷하게 하시고..
조금 부족하더라도 주님 안에서 나눌 수 있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듯 "모두"를 사랑하게 하시고..
세상적인 일 보다는 주님의 일에 앞장서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거슬리지 않는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합하는 일에 열정을 더하게 하시고..
세상의 관심 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축복에 눈을 열어 주시고..
모든 일에 스스로 판단케 마시고 주님께 아뢰일 수 있게 하시고..
혹 세상에서 실패하더라도 주님 안에서 승리케 하시고..
자신의 부족한 것 탓하기 보다는 갖고 있는 모든 것 감사케하시고..
"나" 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자기 자신 보다는 주님을 먼저 의지하게 하시고..
자신의 머리 보다는 주님이 주신 지혜로 세상 살아가게 하시고..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