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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아기코끼리 점보。

이고은 |2007.11.16 11:35
조회 50 |추천 0


빼곡한 기억들이

지울수도 버릴수도 찢어 버릴수도 없이

뭉쳐져 있다.

처음 부터 알고 있었다..

한번 이자리에 두는 순간부터

아마 앞으로 계속 계속

그 자리에 자리 잡고 있을거라고..

그리고 난 그 기억으로

죽을 만큼 아플때도 살수 있다고...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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