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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수능 수험생의 기분좋은 고민

무역센타안과 |2007.11.16 16:08
조회 53 |추천 1

라식, 수능 수험생의 기분좋은 고민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본 사람들은 그 불편함을 익히 알 것이다.

바깥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가면 안경알이 뿌옇게 흐려져 민망하기 일 수다. 또 렌즈를 착용한 눈은 왜 이리 뻑뻑한지 매 시간 인공눈물을 넣어줘야 한다.

올해 수능시험을 마친 오자경(가명, 19)씨는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이라고 한다. 수능시험이 끝난 다음 날 바로 안경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은 수능시험이 끝나면 성형수술을 하겠다며 들떠있었지만 오씨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라식 때문에 들떠있었다.

성형수술을 한 친구들은 붓기 가라앉히느라 방구석에 누워 심심해하고 있지만 오씨는 바로, 밖에 나가 평상시처럼 돌아다닌다. 안경 하나 벗었을 뿐인데 성형 수술했느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녀는 벌써 대학에 입학해 화려한 새내기 시절을 보낼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에 빠져있다.

▲ 라식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애라

라식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시술되고 있는 시력교정술이다. 라식은 그 인지도만큼이나 안정성과 결과 예측이 높은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법으로 알려졌다. 최근 라식의 부작용에 대한 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지만 수술 전 정확한 검사만 한다면 부작용에 대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라식은 각막을 얇게 벗겨 낸 뒤 레이저를 통해 시력을 교정하고 벗겼던 각막을 다시 덮어주는 수술법으로 기존의 엑시머 수술에서 나타났던 각막의 혼탁, 근시로의 퇴행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업그레이드된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안과 원장은 “현재 많은 안과병원에서 잔여각막 두께를 250-300 마이크론 정도 남기는 것을 기준으로 수술 하고 있다. 하지만, 잔여각막 두께를 최소 320 마이크론 이상 남겨야 각막돌출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라식은 시력회복 기간이 짧아 수술 다음날이면 최대 교정시력의 70-80%가 회복되므로 바로 가벼운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점안마취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통증이 거의 없고, 부작용이 매우 적다고 알려졌다.

라식수술 후에는 외출 시 자외선차단을 위해 선글라스 등의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음주로 인한 염증을 방지하고자 한 달간은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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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타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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