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가 원하는 사람인척 하는데 지쳤어
믿음을 잃어버리고
표면 아래에서 길을 잃었어
네가 나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너의 발 아래 압박감에 짖눌린채..
내가 걷는 모든 걸음은
모두 너에겐 실수..
난 감각을 잃어 버렸어
네가 거기 있는지도 느끼지 못하겠어
너무 피곤해
내가 깨달을수 있는 한계를 넘었어
난 둔해지고 있어
내가 하고 싶어하는 모든건
좀더 나다워 지는거야
그리고 좀더 너와 달라지는 것이지
네가 날 숨막히게 하고 있다는 걸 모르겠어?
날 너무 꽉 쥐고 있어
제어 할수 없을까 두려워
왜냐면 니가 생각하는 나는
네 앞에서 모두 흩어져버렸으니까.
내가 걷는 모든 걸음들은
모두다 너에겐 실수일 뿐이야
그리고 내가 허비하는 모든 시간은
내가 감당하기 힘들기만해..
난 감각을 잃어 버렸어
네가 거기 있는지도 느끼지 못하겠어
너무 피곤해
내가 깨달을수 있는 한계를 넘었어
난 둔해지고 있어
내가 하고 싶어하는 모든건
좀더 나다워 지는거야
그리고 좀더 너와 달라지는 것이지
하지만 난 알아
나 또한 실패로 끝나겠지
하지만 난 알아
너 또한 나와 비슷하다는걸
누군가도 너에게 실망하겠지?
난 감각을 잃어 버렸어
네가 거기 있는지도 느끼지 못하겠어
너무 피곤해
내가 깨달을수 있는 한계를 넘었어
난 둔해지고 있어
내가 하고 싶어하는 모든건
좀더 나다워 지는거야
그리고 좀더 너와 달라지는 것이지
난 감각을 잃어 버렸어
네가 거기 있는지도 느끼지 못하겠어
난 네가 원하는 사람인척 하는데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