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은 직관(Intuition)이다.

박현종 |2007.11.18 01:35
조회 113 |추천 1

                                                   <애니메이션 :천생연분에서...>
사랑은 마치 "텔레파시" 같은 것이다.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하기 힘든 직관적인 것이다.

 

상대방의 눈과 얼굴 표정에서 느껴지는 직관적인 감정이 바로 "사랑"이다.

 

사람의 눈빛과 얼굴 표정에서 우리는 어쩌면 상대방의 진실된 마음을 즉각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것이다.

바보 아닌 이상, 우린 상대방의 마음을 직관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마음 속에 깃든 사랑의 감정을 99%읽어 낼 수 있다.

 

다만 상대방을 향한 나의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을 따름일 뿐...

<쳐다보기도 싫다!! - 2007. 11월 미국 대통령 민주당 경선에서 맞붙은 힐러리와 버락 오바마 후보의 얼굴표정에서 그들의 진실된 속마음을 읽을 수 있지 않은가? --- source : 로이터 통신

말로는 다른 사람들을 다 속여도, 정작 자기 감정까지는 속일 수는 없는 노릇인 모양이다.>

 

 

포르노 영화나 애로 무비에서 나오는 육체적 사랑만을 과연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뭔가 중요한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다.

그것은 바로 "정신적인 교감" 이다. 

 

그러기에 포르노 영화가 그리 아름다운 사랑 영화는 될 수 없는 노릇이다.

 

                                                      < 사랑 영화의 고전 : 사랑과 영혼 >

2007년 11월 잉꼬부부로 소문났던 어느 연예인 부부의 불륜과 파경 소식이 사람들의 가쉽거리에 오르내린다.

 

그들의 법정 다툼을 바라보면서, 과연 그들이 언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 사이였을까? 이런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물론 사랑이 과하다 싶으면, 상대에게 집착하며, 배신감에 분노할 것이며, 마음에 상처받아, 상대에게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을 정도로 모욕하고 싶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격한 감정과 사랑에도 중요한 뭔가가 빠져 있는 느낌이다.

 

그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지켜줄 수 있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  관용과 넓은 아량 일 것이다.

                                < 말죽거리 잔혹사 : 첫사랑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다.

익숙해지고, 친숙해지면, <존재의 소중함>을 잊기 일쑤다.

사랑의 감정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머리속에 깊이 각인된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 설레이는 마음의 신선함을 다시금 직관하고 싶기에,  어쩌면, 사람들은 불륜의 유혹에 빠지기도 하는 것 같다.

 

때문에 백년가약을 맺고,  한 사람의 영원한 배우자가 된다는 것, 아버지가 되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구도자의 길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Superego"를 소유한 사람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랑을 할 자격이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 절제된 사랑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순애보 : 이와이 슈운지의 "Love Letter"> 

 

출처 : http://paper.cyworld.com/brain20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