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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처들은 내 인생의 스승과 같다

송건아 |2007.11.18 17:55
조회 95 |추천 6


 

 

우리 인생이 그저 평평한 길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뚝 솟은 산맥을 넘어야 할때도 있고

우거진 숲을 헤치고 길을 찾아야 할때가 있다.

때로는 울퉁불퉁한 길 위에 쓰러지는 아픔도 있다.

그모두가

살아가면서 내가 만나야 하는 인생의 굴곡이지만

가슴 한구석에 상처로 남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지금 행복하고

기쁜것은 그런 크고 작은 상처들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그런 상처들을 흘려 보내고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그상처들은 내 인생의 스승과 같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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