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레 풀숲에서 뛰쳐나와 붉은 창공을 차오르는
꿩 한 마리를 보았다.
꼬리 하날 붙이고 무거운 몸을 이겨내며 날개를 퍼덕이던..
처음엔 작은 용이 아닐까 착각을 할 정도..
덕분에 뒤를 돌아 우리를 조용히 지켜보던 노을을 발견했지 뭔가.
남한강 습지대 자연은 사색을 안겨주는 영감 덩어리 
----------------------------- Go along southern Han River
::2007년 10월 16일

갑작스레 풀숲에서 뛰쳐나와 붉은 창공을 차오르는
꿩 한 마리를 보았다.
꼬리 하날 붙이고 무거운 몸을 이겨내며 날개를 퍼덕이던..
처음엔 작은 용이 아닐까 착각을 할 정도..
덕분에 뒤를 돌아 우리를 조용히 지켜보던 노을을 발견했지 뭔가.
남한강 습지대 자연은 사색을 안겨주는 영감 덩어리 
----------------------------- Go along southern Han River
::2007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