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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盞 ...

김동욱 |2007.11.18 19:54
조회 24 |추천 0

외롭고도 낯선 기다림의 유리잔...

 

낯설고도 포근하던 사랑의 유리잔...

 

맘만 앞선 기다림이라는 넘쳐도 담을수 없던 사랑의 물결...

 

앞선 그리움의 사랑의 유리잔...

 

다가선 기약의 바람과 이야기한 겨울의 낯설고 춥던 동쪽 별빛...

 

길게 뻗어난 사랑의 유리잔...

 

깨지고 아프더라도 항상 반가운 그리움의 유리잔...

 

사랑이 아닌 미움도 언제나 포근하던 유리잔...

 

다가설수 없어 더 선명하던 손때 타지 않던 유리잔...

 

잊으려 애쓴 별빛에 가득히 잠겨든 기다림의 별빛잔...

 

사랑이 아닌 미움도 언제나 앞선 색과 향기만

유리잔에 고이 담아둬 사랑을 기억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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