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화나왔을 때
아 사랑에 관한 예쁜 영환가 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네이버 지식 검색으로 슬픈 영화를 쳐보니
추천에 공통적으로 ...ing 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보게 된 영화
보는 내내 참 많이 울었다.
내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날 아끼며 행복해하는 그런 남자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한번
죽음을 안 민아가 영재와 함께 새벽에 사진을 같이 찍을 때 한번
민아의 죽음이 다가왔음을 무언의 통보로 전해질 때 한번
미숙이가 민아가 쓴 글을 보고 대성통곡하며 울 때 한번
민아가 그린 그림을 보며 우는 영재를 보며 한번
민아의 말이 생각난다
엄마는 사랑을 장사처럼 생각하면 안된다고
주고 받는게 사랑이 아니라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받는게 없어도 마냥 좋은게 사랑이라고..
사랑에 답은 없지만
공감은 간다
그래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