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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함에 웃음지며 멀어지던 인연도 내겐 있었다

장성란 |2007.11.19 12:17
조회 38 |추천 1


마음은 세상 어느곳에 견줄수도 없을만큼 컸다지만

결국엔 그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놓치고 말았던 인연이 많았다

 

언제 나의 마음을 내어 놓아도 될런지

언제 나의 마음을 감추어 두어야 할지

나는 알지 못했던것 뿐이었는데

 

잠시 닫아 두었다해

나를 멀리에 둔 사람이 있던가 하면

잠시 열어 두었다해

나를 가까이에 둔 사람도 있었다

 

아쉬움에 눈물짓고 돌아서야 했던 인연도 있었고

후련함에 웃음지며 멀어지던 인연도 내겐 있었다

 

아쉽게도

사랑이라는 마음 하나로는

감당 할 수 없는

나의 마음도 있었고

사랑이라는 마음하나로

감당 할 길 없는

상대의 마음도 있었던 것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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