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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의 성찬- 음식을 가슴속으로 느끼게 하는 노력

이혜지 |2007.11.19 15:32
조회 19 |추천 0

김강우의 성찬

- 음식을 가슴속으로 느끼게 하는 노력가

   원작인 식객의 캐릭터 성찬의 이미지를 잘살려주었다.

   듬직하며, 넉살좋고, 뚝심도있고, 성찬이라는 남자라면 결혼

   하고싶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 해보았다.

   할아버님의 의도를 잘 파악한 센스! 까지 ..

   [난 난 아직토란대와 삼겹살의 의미를 알겠는데.. 그걸로 육개장을

   생각했다는게.....]  아시는 분 말씀좀 ㅎ

  

임원희의 봉주

- 어려서부터 성찬에게 라이벌 의식을한 야심가

   사실 원작에선 봉주를 잘보지않아 모르겠지만, 성찬의 대비해

   봉주의 캐릭을 잘 살려주었다. 이기기위해 노력은한다지만,

   거의 반강제성 폭력으로 노력하는 ?

   임원희의 연기변신이 멋있는 ㅅㅡㅅ .. 전 영화에선 웃기고 약간

   싸이코 ? 같은 캐릭터를 찍었다면, 요번 영화에선 진지하며, 조금

   웃긴면도 빠짐없이 나왔다. 

 

이하나의 진수

- 취재에 열의를 표하는 진정한 VJ

   활발하며, 귀여운 캐릭터 진수 ! 이하나 잘살렸따 ~

   대령숙수의 음식대결 취재를 맞으며, 두 인물과 대립을한다.

   성찬에게 맛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는 진수

   성찬의 옆에서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귀여운 여인 ㅎ

 

 

(+) 아무래도 음식을 촬영하다보니 영상에 신경을 많이 쓴듯 싶다.

오히려 자질구래한걸 보여주면 음식이 죽어보이기 마련.. 하지만

전윤수감독은 음식을 잘살려주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잘 이해할수

있게 관객을 배려해줬다. [내가 모르는 부분은.. 이해력이 후달려서..;;ㅋ]

처음 제작에 들어갔다는 예기를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봉을해서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있으니, 감독 제작진 배우 모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싶다 ㅎ ㅅㅡㅅ 

앞으로 좀더 지켜볼만한 영화이며, 기대가되는 감독 알게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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