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F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상식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하겠습니다.
1.2007 MKMF 이런일이 있었다며.
이번 MKMF에서 일어난일중 지금 가장 팬들사이에 문제가 되고있는것은 감금문제입니다.
신화창조분들과 카아분들께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를보기위해
그 악천후속에서도 꿋꿋히 비를 맞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팬들은 동방신기와요? 혹은 신혜성, 이민우 와요? 이런식으로
스태프분들께 계속 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테프들은 온다 안온다. 확실한 대답을 주지않았고,
설마 안오겠어 ~ 믿음을 가진 팬분들은 입장을 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별 탈이 없는것같지만, 문제는 입장 후였습니다.
시작하기 몇분전. 신혜성, 이민우는 불참하며,
동방신기, 애니밴드의 공연도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팬들에게 전해지자, 팬들은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 화가나고 실망한 팬들은 집에 가려고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시험기간이고, 날씨또한 좋지 않았으며
시간도 꽤 이르다고 하기에는 뭐한 때에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모인 팬들이
그 가수가 오지않는다면,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팬들이 시상식장을 나가려고하자, 경호원분들께서
나가려는 팬들을 폭행하고, 막아섰으며 욕설까지 했다고합니다.
이유는 팬분들이 나가면 자리가 비게되기 때문입니다.
우린 이 이유에서 엠넷의 비양심적인 태도를 한가지 알수있습니다.
자리가 비게된다구요. 그것은 즉 팬들은 자리를 채워주는 용도라는것입니까
또한, 폭행과 욕설은 실망한 팬들에게 상처를주었습니다.
보고싶지도않은 시상식을 무려 4시간동안이나 지켜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는 계속 상을 받지못하고
늦은 시각에 걱정하며 그 자리에 억지로 앉아있었을 팬분들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얼마나 화가났겠습니까.
두번째 사건은 이민우씨와 신혜성씨의 불참과 공정성 논란입니다.
투표율 100%로 상을 주는 옥션상및네티즌인기상은
1위 신혜성이나,이민우, 2위는 김동완 3위가 슈퍼주니어였습니다
하지만 상은 슈퍼주니어가 탔습니다.
이에 엠넷미디어에서 보낸 답변은
이민우씨와 신혜성씨가 MKMF에 불참하였으므로 상은 3위인 슈퍼주니어가 받았다고 했습니다.
( 자세한 상이름과내용은 인터넷을 참조해주세요.)
참 말도안되는 핑계입니다.
1위인 신혜성씨가 수상을 거부했습니다. 그렇다면 2위인 김동완씨가 받아야하지않겠습니까?
어째서 2위는 제쳐두고 3위인 슈퍼주니어에게 상을 넘겼을까요.
(옥션스타일상의 경우는 2위가 슈퍼주니어였습니다. 하지만 이 예는 옥션스타일상이 아닙니다)
투표율 100%의 공정한 시상식이라고 했지만, 이 상하나에서도 MKMF의 공정성이 의심됩니다.
마지막 사건은 모바일인기상에 대한것입니다.
모바일 인기상또한 모바일투표율 100%의 상인데,
투표 마감전, 엠넷은 서버점검을 하였습니다.
이 서버점검 전에, SS501이 1위를 하고있었고,
2위와 격차가 컸기때문에 팬분들은 SS501이 상을 탈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버점검후에, 갑자기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1위였던 SS501이 밀려나고, 슈퍼주니어가 1위를 하게됬습니다.
그 잠깐의 서버점검동안 누군가가 투표를했을까요?
아니면 트리플S분들께서 버그를 사용하셔서 표가 걸러진것일까요?
하지만 모바일투표입니다. 버그를 사용할래야 사용할수없습니다.
옥션상과 모바일인기상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MKMF의 공정성의 의심된다는것을요.
옥션상같은 투표할때 팬들이 버그쓴거아냐?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인터넷 투표를 할때 쳐지는 방화벽은 서너개가 넘으며
투표를 할수있는 버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많은 투표수를 얻을수 있는건데?
이것은 간단합니다.
스타들의생일날 그 스타의 이름을 검색어1순위에 올려주는것과 같은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바로 팬들의 총공격입니다.
이해의 예를 들어, 7시에 MKMF 옥션상 후보 신혜성 공격
팬들에게 이런 메세지가 전해지면, 팬들은 7시에 거의 모두
신혜성에 투표를 열심히 하는것이죠.
그렇게되면 표수는 갑자기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까짓 상하나 못받은걸로그래?'
그렇게 간단한일이아닙니다.
모바일투표의경우 돈이 들어갑니다.
가난한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을위해
기대하며 한표 한표 투표한것인데
그것을 조작하였다는것은
팬들에게 사기를 친것과 같은행위입니다.
또한, 인터넷투표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상을받을것을
기대하며 투표한 팬들의 마음을
무참히 짖밟아 버린것과 같은행위입니다.
이 3가지사건들이 팬들을 화나게한 MKMF의 잘못들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MKMF와설탕공장 그리고GM의 관계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MKMF와 CJ,GM.
MKMF가 끝나면, 항상 모두들 입을모아
SM파티라며 SM욕을 하곤합니다.
그런데..
욕을 먹어야하는게 SM이 맞는걸까요?
우선 M.NET과 관계된 회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GM기획
엠넷을 크게 키워준 기획사입니다.
송승헌, 김정은, 씨야, sg워너비, 조성모등 많은 거물급 스타들이 소속되있으며
원래 한국최대 기획사였고 하루가 달리 무섭게 한국연예계를 장악하고 있는 곳입니다.
기획사인수로 이휘재 유재석등 더 많은 톱스타를 얻고 있고, 엄청난 재력을 가진 곳입니다.
2)설탕공장CJ
M.NET과KM을 합친 장본인이며, M.NET미디어의 최대 주주입니다.
CJ는 다른말 필요없는 대기업입니다.
영화부터 시작해서, 점점 연예계에 손을 뻗고있습니다.
GM와 SM을 비교했을때도, CJ와 SM을 비교했을때도
SM의 재력은 발톱의 때만큼이나 적습니다.
만약 CJ와GM이 힘을 합쳤다면 어떻게 될까요.
3.SM욕먹이기
상 이름들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MKMF의 대상은 3개 입니다
"최고의 노래상" "최고의 앨범상" "최고의 아티스트상"
MKMF에서 항상 올해의 가수상은 거의
SM가수들이 타가고, 올해의 노래상이나 앨범상은
SM가수가 타는법이 거의없습니다.
'그래도 가수상도 대상이잖아?'
과연 SM측에서는 그게 기쁜 대상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SM은 SMP라는 자신들만의 음악 장르를 만들어
그것을 대중들에게 인정받고싶어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해주는 상인
올해의노래상이나 올해의 앨범상은 받은적이 없습니다.
거의 항상 MKMF에서는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앨범상은
GM기획의SG워너비가 많이 가져갔습니다.
물론 SG워너비의 실력이 좋기때문에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CJ와 GM,그리고M.NET의 관계가 밝혀지고 있는 지금
그 상들은 SG워너비의 실력으로만 탄 상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SMMF. 과연 옳은말일까요
정말 SM이 M.NET에게 돈을 써서 상을 조작한다면
SMP를 인정해주는 상인 올해의 노래상이나 올해의 앨범상을 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댄스가수상이나, 노래상으로 달라고 해야 맞는말이 아닐까요?
즉 MKMF는 SM에게 상을 주긴주되 결코 그들에게 좋지않은상.
모든사람의 비난거리가 되는 상을 줌으로써
SM욕먹이기를 하고있습니다
4. 한국 기획사들을 지켜주세요.
중요한 사실 하나가 더 있습니다.
한국 최대의 기획사였던 GM기획은 현재 일본모그룹에 속해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이렇다할 한국 기획사들은
YG, SM, DSP, JYP...
몇몇개가 남지않았습니다.
하지만 SM의 재력은 적긴하지만 그래도 기반이 있기때문에
CJ와 GM에게 먹히지 않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다음 목표는 YG가 됩니다.
세븐, 빅뱅, 거미 등... 많은 실력파스타들이 있기때문에,
서서히 CJ와 GM은 YG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YG를 지켜주세요-
YG와 CJ의 불편해진관계의 시작은
CJ가 연예계에 서서히 손을 뻗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CJ는 본격적으로 진출하기위해서 인수합병을 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CJ의 첫 목표가된곳이 바로 YG엔터테이먼트입니다.
지누션, 원타임, 세븐, 거미, 빅뱅 등 거물급 대형가수들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CJ의 인수제의를 과연 양현석사장이 받아들였을까요?
자신의 소신껏 키워온 YG를 그깟 돈몇푼에 팔아넘길 양현석 사장이 아니었습니다.
CJ의 제의를 양현석사장은 거절했습니다.
이를 괘씸하게 여긴 CJ는 야비하게도
YG 소속가수 빼내기에 열중했고, 결국 휘성군을 빼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관련한 섭섭함을 양군이 홈피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휘성군 이적당시 양현석이 올린글.)
"더불어 날카로운 이빨을 가리며 웃고 있을 모 대기업과
지난 날 저와의 친분을 과시했던 여러분들,
돈이면 다 된다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들과는 본질이 다른 진정한 YG패밀리들과 함께"
이로써 YG와 CJ의 정면대결은 시작되었고
YG는 안타깝게도 현재 위기상황에 가깝습니다.
CJ는 결코 작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CJ가 이번에 곰TV, 맥스뮤직 인수등의 절차로
전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연예게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니라, 가수들에게는 생명과 같은 방송인 MNET에서도 CJ의영향력은 어마어마해졌습니다.
신인가수들이 뮤비를 통해 많은 홍보를 하는데
현재 갓데뷔해서 날개를 펴야할 빅뱅도 MTV이외에는 다른 케이블방송에서
뮤비를 보는것이 마치 하늘의 별따기와 같아져버렸습니다.
YG의 괴물신인 빅뱅.
무려 6년동안이나 피 땀을 흘려가며 준비한 빅뱅.
그 노력이 헛되게 만드는 거대기업의 횡포...너무 안타깝습니다.
양현석사장이 빅뱅에 얼마나 공들였는지는 빅뱅의 다큐를 통해 알수있습니다.
빅뱅의 싱글곡의 전곡을 뮤비제작한거 아시나요?
공들여 만든 뮤비를 보여줄 곳이 너무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 곰TV에서는 더이상 빅뱅의 다큐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세븐씨의 경우는,
휘성과 함께 CJ가 영입 1순위에 놓았던 가수인데,
세븐군은 엄청난 이적료를 거부하고, 계약금 0원에 YG와 재계약했죠.
소속가수들이 자꾸만 떠나가고
점점 가요계에서 설자리를 잃어가고있는 YG입니다..
5.마지막 결론.
MKMF는 가장먼저 상에대한 심사 기준을 밝혀야 할것이며,
시상식장에서 팬들을 감금하고 폭행한것에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할것입니다.
M.NET과 CJ등 가요계 대기업들에대한 비리는
이민우씨와 신혜성씨 측에서 먼저 터쳤습니다.
하지만 CJ의 비겁한 언론플레이는
그 두분들을 수상을 거부하고 불참한 무례한 가수로 만들어버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자신들은 돈에 눈이먼 바보같은 사람들이면서 말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M.NET의 비리를 온세상에 널리 알릴때가 왔습니다.
더불어서 썩어빠진 시상식인 MKMF를 바꿀때가 왔습니다.
지금 글쓰고있는 저도,글을 읽고계실 여러분들도 사실
우리 한명한명이 할수있는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네티즌들이 모이고 뭉쳐서
키보드의 힘을 보여준다면
썩어빠진 가요계를 바꾸는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이글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이글을 읽고 친구들에게 얘기해주세요.
4시간동안 울며불며 맞고 갇혀있었던 팬들을위해.
돈까지 내면서 투표하고도 상을 뻇긴 팬들을 위해
공정하지못한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았다가 욕먹는 양심있는가수를 위해
대기업과 일본기업에 치여 설자리를 잃고있는 한국 기획사들을 위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지나친 SM옹호글이라고 하실수 있을것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립싱크하며, 음주운전이다 , 거짓말방송이다 사고를 펑펑 터치는 SM가수들에대해서는
저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사실 SM가수들이 올해의 노래상을 받으려면
립싱크가 아닌 들어줄만한 라이브를 해주는정도의 노력을 보여야 할것입니다.
또한 YG는 작년만해도 공정성없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올해 빅뱅의 거짓말이 뜨자, 바로 참석시켜 상을 낼름 받고 오는것은
말의 앞뒤가 달라, YG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동이었습니다.
시상식 참여에대해 YG는 정확한 답변을 해줘야 할것입니다.
요즘 날씨 추우니까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히계세요. ♡
By.양싸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