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에게는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들인데.
그대에게는 생각 조차 하기 싫은 추억들인가요?
마치 사진필름 보다 더욱더 그대가 생생한데.
그대는 마치 휴지통에 하나의 폴더를 삭제하듯...
이렇게 아파할줄 알았다면,
시작조차 하지 말 걸그랬어요.
당신을 통해 배운 사랑이
제가 당신을 만나며 알았던 사랑이
이런거라면
전 다시는 사랑할 자신이 없어요.
"사랑" 그 수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사랑" 이란것에 전 왜 이런
의미를 배워야하는 거죠?...
-민환이의 생각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