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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전은희 |2007.11.20 12:01
조회 42 |추천 4


한 없이 사랑했으므로

미련은 덮어두겠습니다..



한없이 사랑했으므로

아픔은 덮어두겠습니다..



하지만

후회의 창으로 밀려드는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은..

아무리 쓸어내도

버릴 수 없는 향기가 되어 되돌아 옵니다..



그대와의 추억의 덮개를 벗겨

꽃향기처럼 방안을 적시는

그리움을 덮어보지만



한없이..사랑했으므로

미련만은 덮어두겠지만



한없이..사랑했으므로

아픔만은 덮어두겠지만..



하지만

문밖을 서성이는 그리움은

어느 새 꿈 속에 스며

나,,,그대를 부르며 잠에서 깹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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