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WBA 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 선수는
일본에서 열린 "K-1 다이너마이트!!"기자회견에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예로 들며
수치상으론 승률이 10%에 불과하다고 말했지만
지략과 용맹으로 100% 승리하겠다고 장담했습니다/
많은 격투기 팬들은 그를 조롱하지만
사실,
복싱 선수시절의 그에게 쏟아졌던
비판과 조롱 또한 만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도 그의 가능성을 눈여겨보지 않았고
WBA 첫 타이틀전은 중계조차 하지 않았었죠.
입식타격 세계 최강 마사토를 상대로
명량해전의 혼을 들어
불굴의 출사표를 낸
최용수 선수에게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가 힘을 실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