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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소'악녀 하지화 "방송출연, PR용이었다" 충격고백

에로비타민 |2007.11.21 13:45
조회 1,804 |추천 2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파이널편에서 '악녀'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던 하지화가 "악녀행동은 PR을 위한 것이었다"라는 발언을 해 충격을 줬다.

총 2부로 제작된 '아찔한 소개팅' 파이널 D-14편에서 도전자로 출연한 하지화는 여성 도전자들에게는 외모비난과 잘난척을 하며 '악마'적으로 행동하다 킹카 김우진에게는 여성스럽고 애교있는 '여우'로 돌변해 시청자들에게 '아찔한 소개팅'사상 '최고의 악녀'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비난과 악플 세례에도 불구, 2부에서 킹카는 하지화를 선택했지만, 하지화는 시청자들의 '혹시나' 하는 기대를 저버리며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돈을 선택했고, "사실 킹카가 내 이상형이 아니라서 선택할 생각은 없었다"며 당당하게 밝히기까지 했다.

하지만 진짜 돌발상황은 그 이후에 일어났다. 출연자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온 하지화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고 "사실 (외모 등을 비난했던)다른 도전자들에게 정말 그러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킹카를 선택하고 싶었다" "내 진심은 방송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줬음 좋겠다"라며 지금까지의 상황을 완전히 뒤엎는 발언을 쏟아내 충격을 줬다.

또한 "방송출연이 너무 하고 싶었다. 악녀행동을 해야 사람들에게 알려질 거라 생각했다"며 자신을 PR하기 위한 방송출연이었음을 털어놔 조정린과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아연실색케 했다.

그러나 하지화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방송은 그녀의 악녀행동과 당시 개별인터뷰 하던 모습을 내보내며 '도대체 무엇이 진심이냐'며 진실공방을 하기 시작했다. 전혀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출연자들에게 폭언을 하던 모습과 이에 대해 "그 도전자 싫어요" 등의 미방송된 인터뷰 내용이 공개돼 울음과 사과조차 의도된 행동이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시청자들은 더욱 혼란에 빠졌다.

['아찔한 소개팅' 파이널편에 출연한 하지화. 사진=Mnet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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