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추천은....머.. 제목만 보믄 중독.. 같이 보이지만..
음..
그랴 어찌 생각하면 중독으로 인한 추천으로 보일 수도 있을 법 하다..
슈에무라 클랜징 오일 클래식.
30초에 한병씩 (맞나..) 팔려나간다는
전설의 클랜저이자. 슈에무라 공전의 스테디셀러..
오일 클랜저라는 생소함과 의심을 매력과 중독으로 단박에 바꿔버리는
이 클랜저의 저력은. 최소한 나에게는 크다.
내가 이 클랜저를 접한 것도 언듯 3-4년이 되어 가는 듯.하다.
아토피라는 지X맞은 피부를 지닌 본인은.
화장품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수분.
수분을 지키고 얼마나 공급할 수 있으며 유지되는 냐는
모든 화장품 - 심지어 색조까지 - 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피부 트러블도 무시할 수 없고.\
그런 면에서 이 슈에부라 클랜징 오일은 내가 몇년을 불만 없이 쓸 정도로
나름 탁월한 기능을 보여왔다.
(화장을 말끔히 지워주고 수분을 지켜주며 자극이 없는 등...)
그런 본인은 최근 이 제품을 사용할 또 다른 이유를 경험하였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각질 제거와 코 피지(혹 블랙헤드..T-T) 제거 기능!!
최근 아토피들에게 치명적인 날씨와 화장품으로 인한 원인 모를 피부 트러블..로 인해 본의 아니게 이 클랜징 오일도 잠깐 멀리한 기간이 한 일주일 있었으니
가슴 아픈 일이었으나 아무래도 약국 화장품들이 보다 순할 것 같다는
판단 아래.. 아벤느에서 나온 젤 타입의 블랜저를 사용하였다.
오.. 이 젤 클랜저도 젤이 먼 클랜징을..
이라는 나의 의구심을 비웃으며 탁월한 세정력과 순함을 보여주었다..
(자주 가는 네이버 모 블로그 님의 추천으로 유리아주 닦아내는 클랜저도 살짝
고민 하였으나.. 폼 클랜징 제품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_-
본인은 수분에 부들 부들 하여 절대 폼은 사용치 않는다....................)
그.러.나.
이게 왠일.
순하다 깔끔하다 좋아했으나.
어느날. 화장이 밀리고 뜨기 시작 하는....비극이..
게다가 코의 피지들은
자극적인 코팩으로만 제거가 가능 할 정도로 얼굴들을 내밀고 있었으니..
이는 슈에무라 양을 사용할 적엔 볼 수 없었던 일이었던 것.
그리하여 난 다시 눈물을 머금고.. BACK할 수 밖에.
이번 일은 슈에무라 오일 양의 능력을 다시한번 확인 하는 계기였으며.
착하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구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라도
이 제품을 사용하기를 일촌 혹 여러분들께 강히 권하는 바임을 알려드린다...
오늘의 추천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