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지내고 있나요..
가끔씩은 내 생각 하나요..
난 그래도 이따금씩 생각이 나요..
날씨가 마니 추워졌어요
감기는 안 걸렸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궁금해서 문자를 보내볼까 전화해볼까
고민만하다가 결국엔
그만두게되요..
내가 백번 고민끝에 보낸 문자 한 통이
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까봐요
하루 24시간 중 당신이 나에게
문자쓰는 1분 조차도 허락해 주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그만두게 되요...
당신은 나에게 그런사람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