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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9.

박지예 |2007.11.22 18:08
조회 56 |추천 1


 

잘 지내고 있나요..

가끔씩은 내 생각 하나요..

난 그래도 이따금씩 생각이 나요..

날씨가 마니 추워졌어요

감기는 안 걸렸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궁금해서 문자를 보내볼까 전화해볼까

고민만하다가 결국엔

그만두게되요..

내가 백번 고민끝에 보낸 문자 한 통이

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까봐요

하루 24시간 중 당신이 나에게

문자쓰는 1분 조차도 허락해 주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그만두게 되요...

 

당신은 나에게 그런사람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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