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도록 시퍼런 달이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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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있는 숲에갔지 커다란 나무에 지어진 거대한 소나무 종합병원
거기있던 빌어먹을(fuckin..) 다람쥐 의사가 날보고
"아하 당신은 달의 정기가 부족하군요.. 이약을 드시고 밤마다 달을 보세요"
그말을 믿었지 하지만 난 낮과밤을 구분할줄몰라 장님이거든...
고향으로 돌아왔어 그냥 보통의 뒷산이지 여기는 신기한 힘의 돌이있어
손을 대면 잠시나마 사물을 볼수있거든.....
난 달이 떳는지 볼려고 돌에 손을 얹었어
이럴수가 미치도록 시퍼런 ............무엇인가가..날보고....그리고..
공기중에서 자연발화 하는 나의 모습...
..그 흩날리던 내모습에서도 난 눈물을 흘리며 태양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