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하구...
이쁘구...
종교심이 강한그녀...
my bf..
오늘아침..문득전화가 걸려왔다..
"나..xx언니 따라 교회바꿨어..."
"그래..?""
근데 거기 너무 분위기 좋구 편하다구..
일주일내내 나오면 통장으로 돈도 입금해준다고...
헉 !!!
웬 x소리..???
어제있었던 일이라며...
금요예배가 있었다구
다른교회들처과 똑같이..
성경공부하고
기도드리고
신자들과 함께
하느님에 대해 토론도하고.....등등..
그런데 이게웬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이라며 찬송가 하나를 부르고 헤어지자는 어느 열렬한 전도사님이...
통기타를 들고와...
부르는 노래...
"주님만~~남겨놓고 떠나~~가느~냐~~~""
ㅋㅋㅋㅋ
그순간 난 친구의 말에 벙쪘다....ㅡ.ㅡ;;
두번다신 그런교회 가지말라고...
(궁금해서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도 잠시..^.~)
암튼 열라웃겼다...
비도오고
일하기도 싫었는데...
한참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이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