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애정/로맨스 | 2007.11.01 | 102분 | 한국 | 12세 관람가
감독 한상희 출연 이준기, 미야자키 아오이, 요 키미코, 오토하 멀티미디어 예고편, 인터뷰, 메이킹필름, 뮤직비디오줄거리
도예가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 온 교환학생 김민은 우연히 들른 사찰에서 신비스런 소녀 나나에를 만난다. 아름답고 맑은 미소, 하지만 조금은 슬픈 듯한 눈빛을 가진 그녀와의 첫만남. 일본어 한마디 못하지만 민은 나나에에게 첫눈에 반한다.
나나에와 같은 학교 학생임을 알게 된 민은 그녀의 미술품 가방을 망가뜨린 것을 기회로 가까워진다. 서툴지만 터프한 민과 어리지만 모든걸 따뜻하게 감싸 안는 능력을 가진 나나에. 그들은 서로의 언어를 배워가며 말보다는 진심이 먼저 와 닿는 사랑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만남 100일째 되던 날, 축제에 함께 가기로 한 그들. 신이 난 민은 나나에를 위해 직접 만든 돼지 도자기인형을 선물한다. 하지만 그날따라 왠지 모를 슬픈 눈빛의 나나에. 직접 만든 오마모리(부적)를 선물하지만 그것을 펴보려고 하는 민을 말린다. 그리고, 그녀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사라진다. 애타게 찾던 민은 결국, 크게 상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버리는데…
첫눈에 반해버린,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연인. 그리고 그들의 영원하자는 약속… 첫눈이 오는 날, 돌담길을 함께 걷자는 그들의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이쁘다.
솔직히
내용이야 그닥 재밌다는 느낌은 없지만
영화의 분위기나... 장면장면이 너무나도 이쁜 영화이다.
특히 미야자키 아오이 는 정말이지 캐스팅이 최고인거 같다.
첫눈처럼 아름답고 이쁘다.
정말 너무너무 이쁘구나.
그리고..
이준기 는 그닥 조아라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다.
둘이 너무 어울리드라.
음음... 이 영화를 보고 다시 한번 또 느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왜케 빨리 결혼한거야!! -_-;;
ㅋㅋ 그리고...
정말이지 일본영화 폴더에 담고싶을만큼 너무나도 일본 영화 같았따~
한일합작...
역시 캐스팅은 좋았지만
우리나라 정서에 너무나도 안 맞는...
나야 뭐.. 일본영화자체가 나랑 너무나도 맞고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 마음도 다 같지는 않지않나...
어쨌뜬 대중성은 조금 떨어짐에 살짝 아쉬웠던...
그러나 이쁜 영화인것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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