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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talk You can play You can love

박선민 |2007.11.26 02:57
조회 33 |추천 0

삼성 애니콜 광고와 애니밴드 노래를 듣고 적어본다.

 


Talk, Play, Love.

소비 문화이다.

또한 대중 문화이다.

 

그 반대는 무엇일까?

듣고, 구경하고, 결혼하는 것.

 

아니다.

이 또한 소비 문화이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문화이다.

 

읽고, 배우고, 성공하는 것.

이것이 그 반대의 생산 문화이고, 소수의 문화가 아닐까?

 

개혁이며, 혁신이며, 보다 나은 삶이라는 것은

평범함에서 평범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동경이며 도전일 듯 싶은데,

 

You can talk You can play You can love.

어느 덧 평범하게 살아가셔야죠. 평범한 것이 좋은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평범하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당신은 평범한 사람이고, 평범하게 즐겁게 살 수 있잖아요?

그러한 말들로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안정시킨다.

 

어느 덧 평범한 것에 마음이 빼앗길 만큼.

우리 모두가 평범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듯 히다.

어느 것이 평범한 것이지 구별하기도 힘들어진다.

 

여기서 정말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수학방정식 하나 더 푸는 것보다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친구들을 만나면 할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고

친구들과 놀려 가면 따라다니기만 하고

상대방에 나를 좋아하느냐가 항상 중요한 사랑을 하여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그들에게는 책을 읽고 공부하고 성공하는 것보다

Talk, Play, Love가 더 어려울지 모른다.

 

정말 그럴까?

 

나도 Talk Play Love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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