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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여름과 연기"

김남희 |2007.11.26 12:33
조회 169 |추천 0


연극 '여름과 연기'  장 르 : 연극
 일 시 : 2007년 12월 8일(토) ~ 30일(일)
 시 간 : 평일 19:30 / 토요일 15:00, 19:30 / 일요일 15:00 /
          12월25일 15:00,19:30 / 월요일 쉼
 티 켓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 A석 30,000원
 장 소 : 예술의 전당 토월 극장
 등 급 : 13세 이상  기 획/제 작 : 극단 한양레퍼토리
 후 원 :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삼성생명, 한양증권, 삼성문화재단
 협 찬 : 휘오레, 페퍼런치, 엘지생활건강
 

문의 : 02-2220-4050 / 017-380-1000

* EVENT 1. 조기예매 30% 할인 이벤트
   - 11월 12일 ~ 11월 18일까지 예매하시는 관객 30% 할인 이벤트.

* EVENT 2. 프리뷰 티켓 30% 할인 이벤트
   - 12월 8일 ~ 12월 13일 프리뷰 공연을 예매하시는 관객 30% 할인 이벤트.

* EVENT 3. 수험생 50% 할인 이벤트.
   - 2007년 수능 응시생 수험표 지참시 50% 할인 (단, 현장구매 관람객에 한함.)

* EVENT 4. 화요일 텐프로(10%할인)를 잡아라.
   - 화요일 공연 예매 관객에게 무조건 10% 할인 이벤트.

* EVENT 5. 수요일은 머리 하는 날
   - 매주 수요일 R석 관람객 중 5분을 추첨하여 5만원 상당의 헤어 상품권 지급.
     상품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지급.

2005년 의 유오성,


2006년 의 설경구에 이은


2007년의 선택 의 조민기

 

노련한 욕망의 카사노바로 변한 조민기와
국내 최고의 연기지도자 최형인교수가 선택한 2007년 마지막 작품
2005년 의 유오성, 2006년 의 설경구에 이은 2007년 겨울,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조민기 주연의 .
이번 공연에는 ‘사랑과 야망’에서 차가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조민기가 욕망의 카사노바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알마 역에는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유명한 배우 김혜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연극에 출연하며, 어린 존 역에는 영화 의 노형욱이 어린 존을 맡고, 그 외에도 연극계의 베테랑 배우 최용민, 박명신 등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연출에는 설경구, 유오성, 이영애, 이정재 등의 연기선생으로 더 잘 알려진 최형인교수가 맡았다. 딱딱한 텍스트에 살아있는 숨결을 불어넣어 원작의 묘미를 살리는 그의 심도 있는 연출의 미도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다.

 

“너 저 천사의 이름을 아니? 영원! 차가운 소름이 돋지 않니?”
“아니-”

 

2007년 겨울, 순수한 사랑을 믿는 어리석은 당신에게 바치는
마지막 선물
, 과 함께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 는 진정 영원한 사랑이 있다고 믿는 순수한 영혼 알마와 늘 육체적 사랑만을 믿는 존, 상반된 두 젊은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을 소재로 영혼과 육체, 욕망과 이성 등의 갈등에 의하여 일어나는 그들의 삶의 변화와 타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알마가 존에 의해 변화되는 모습을 세밀한 감정묘사를 통해 풀어내는 이번 작품은 정통연극을 추구하는 극단 한양레퍼토리가 무려 1년 3개월 동안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세상에 진정한 순수한 사랑이 있을까? 그 답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올려질 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Synopsis

영원. 그것을 믿는 사람.


“너 저 천사의 이름을 아니? 영원! 차가운 소름이 돋지 않니?”
영원을 믿는 알마. 그리고 그 뜨거웠던 여름 그녀에게 찾아온 사랑의 열병…

 

그렇지 않은 사람.


“그 아름다운 영혼이 해부도 어디에 있는지 나한테 보여줄 수 있겠네. 닭싸움이나 보러 갑시다”
영원을 믿지 않는 존.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겨울…

 

그리고 그들의 사랑.


목사의 딸로써 다분히 청교도적 삶을 살아온 알마. 육체와 욕망을 중시하는 젊은 의사 존. 대조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이 두 사람의 사랑…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알마와 존.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다른 가정 환경 속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은 같지만, 그 감정의 표현과 바라보는 이상은 너무나 다르다. 어느덧 그들은 성장하여 각자의 모습으로 살아 가던 어느 날, 공원에서의 재회를 통해 둘의 뜨거운 여름은 시작된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계속 엇갈리기만 하고, 그들에게 사랑을 가져다 준 여름은 곧 지나고 어느덧 겨울이 찾아온다.

◈ CAST

존_조민기

 

“ 올 여름에 나처럼 이렇게 빨리 미끄러져 타락한 인생이 또 있을까? 하하하… 기름을 뒤집어쓴 돼지처럼… ”

청주대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
중앙대 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연극 출연 : 눈물의 여왕, 아름다운 시인, 벚꽃동산, 갈매기, 세자매 外
영화 출연 : 사의찬미, 남자의 향기, 해부학 교실 外
TV 출연 : 온달왕자들, 학교4, 매일 그대와, 어사 박문수, 노란 손수건, 사랑과 야망 外
저 서 : 집필

알마_김혜리

 

“존, 영혼을 가지고 당신을 사랑했고 당신이 제 마을을 아프게 했을 때 전 영혼과 함께 거의 죽어갔어요.”

뉴욕 컬럼비아대학 연기 M.F.A.

공연 출연 : 리차드 3세, 겨울이야기, 자전거 外
TV 출연 : Hope and Faith(ABC), Law and Order(NBC), Law and Order SVU(NBC)
영화 출연 : West 32nd St., Sightseeing
광고 출연 : 미국 American Express Card

최용민, 박명신, 지영란, 조연호, 김우성, 김정연, 박민영, 김영환, 조하영, 김아련, 노형욱 ◈ Director

연출_최형인

 

“국내 최고의 연출가. 기라성 같은 배우들의 연기 스승”

아메리칸 대학 공연학 졸, 뉴욕대 연기학 M.F.A.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역임.
現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극단 한양레퍼토리 대표
한양레퍼토리 씨어터 극장

연극 연출 : 사천의 착한 사람, 핏줄, 유령, 심바새메, 춘풍의 처, 구렁이 신랑과 그의 신부, 다이닝룸, 2번가의 포로, 트루웨스트, 상사주 外.
연극 출연 : 필부의 꿈, 변방의 우짖는 새, 수족관, 봉숭아 꽃물, 핏줄, 러브레터 外.
영화 출연 : 그 섬에 가고 싶다, 사과
저 서 : 백세개의 모노로그, 연기여행1, 연기여행2, 영화 같은 만남, 연극 같은 이별
수상 내역
- 1992년 동아 연극상 여자연기자상 수상. 모노드라마 봉숭아 꽃물
- 1992년 사랑의 연극제 번역상 수상. 한 여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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