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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관리 및 안전운행 포인트!

임휘영 |2007.11.26 17:42
조회 121 |추천 0
겨울철 영하의 날씨로 기온이 급강하면 차량에 문제가 생겨 그 문제로 인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 대비를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운행 포인트를 알아보았다.

"겨울철에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을때 간단한 응급조치 방법으로 배터리 윗부분에 수건을 덮고 80℃ 정도의 뜨거운 물을 골고루 부어 주면 시동이 걸린다"며 "겨울철 차량안전운행 포인트"를 설명했다.

또 추운 날씨로 인해 배터리의 성능 저하로 시동이 잘 안걸릴 때는 자꾸 키를 돌려 시동을 걸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배터리의 방전을 유발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시동을 건 후에는 1∼2분간 워밍업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출발 후 200∼300m 정도 서행하면서 윤활유가 충분히 돌도록 하고 밤사이 추위로 인해 차문의 자물쇠가 얼어 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에는 라이터 등으로 열쇠를 뜨겁게 한 뒤 자물쇠 구멍을 녹여 문을 연다.

문짝이 얼어붙어 열리지 않을 때는 문 가장자리를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문이 쉽게 열린다. 이런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뜨거운 물을 부어야 한다.

와이퍼가 밤사이 내린 눈이나 성애로 인해 앞 유리에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공회전을 해 엔진을 예열한 뒤 히터를 작동해 움직이도록 한다.

눈·또는 비로 인해 백미러가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유리용 코팅제가 효과적이며 없는 경우에는 담배꽁초를 백미러에 문질러 주면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실내 기온과 실외 기온의 차이에 의해 유리창에 김이 서릴 경우에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서 김을 제거할 수 있으며 유리창을 약간 열어 외부 공기를 실내에 유입 시키면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비누나 샴푸를 수건에 묻혀 유리창 안쪽으로 발라두면 김서림 방지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에는 운행 전 와이퍼 고무가 유리에 얼어붙어 있는지를 점검하고 디젤엔진은 시동 걸기 전에 예열을 하고 시동을 걸어야 하므로 예열 장치에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한다.

특히 LPG엔진은 시동 후 예열이 필요하므로 예열을 하지 않고 운행하면 가속을 해도 엔진이 힘이 없고 심한 경우 정지할 수도 있다. 운행 후 시동키 대신 먼저 LPG스위치를 눌러 시동을 끄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겨울운전에서 제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급브레이크가 아닌 보통 브레이크도 눈길에서는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야 한다.

겨울철 자동차 점점시 필히 점검해야 하는 항목으로는 부동액 점검을 들 수 있다. 부동액을 넣을 때는 보조탱크에도 2/3 정도 보충하고 2년 이상 사용한 노후화된 고무호스는 꼭 점검을 받아 불량한 경우는 교환하고 윈도우 세정액도 원액을 사용해야 얼지 않는다.

엔진오일이 굳어지는 겨울철에는 오일의 점도가 낮은 겨울용을 쓰는 것이 좋다. 첫눈이 올 시기쯤 눈길이나 빙판길에 대비해 스노우타이어로 미리 교환해 두거나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 눈이 쌓이거나 성에가 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커버를 덮어 두는 것이 좋으며 자동차 커버가 없을 때는 전면 유리와 와이퍼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는 방법도 있다.

club.cyworld.com/car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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