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이 교차하는날...
어느용하다는 점괘라도 있으면 믿고
따라갈수있으련만,
누군가 이렇다 저렇다할 확답이라도
내려준다면,
나중에 잘못되도,후회해도 누군가를 원망할테니,
굳이 내잘못은 아니니,
사기저하되는 자책이며 영양가없는 미련따윈 없을것 아닌가....?
차곡차곡 쌓인 하나하나가 이렇게 커다란 멍이되고,
지극히도 사소한것들이 쌓인지라, 무어라 콕 꼬집어 낼순없지만
말로는 정확하게 표현할수 없는 군더더기있는 그 미묘한 그것,...
어느 전지전능하신 분이 내꿈속에라도 나타나심이..
한번 속시원하게 대화로 풀어보심이..
명색이 전지전능하신분이 핵심없다고 두서없다고
귀후벼파며 모르는얼굴 하고있진 않을것같아서.
이렇게 많은 잡념속에,
복잡함, 실망감, 이것밖에 않되는 나의그릇,
가족, 꿈, 이런잡념의 필요성...
모든게 희미하게 문득문득 피어나는데,
이런와중에도 기댈곳없다는 생각에.. 미련히도 저려오는.
이기적인 그리움...
바보같은나,..
벌받나보다, 상처주고 나쁜짓많이해서
머리터지도록 생각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