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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은것같

김동준 |2007.11.27 17:08
조회 72 |추천 1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은것같다..

짧다 길다 이렇다 저렇다 라고 하기에는 어중간한 시점의 인생을 살아가고있는 지금..

편견이란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보편, 상식, 대중, 일반, 유한적인 사고에서 만들어지는 아닐까 싶다

안정적, 미래지향적이며 비젼있고 타인에게 인정받을 법 만한 그런것.

누구든 그리하여도 주변에서 이상하다 할거 하나 없는 그런것..

거기서 좀 더 독자적으로 진보하거나 다양성을 가진다거나

대중적인 성향에서 더 업된것들.

만약 이에 대해 왜 그리하여야 하는가 이의를 제기하여

저 방식에서 벗어나면 특이한 사람이 되어버리거나

사회에서 부적응자로 보는 시선들

왜 저럴까 라고 보는 사람들.. 이런것들

예를 들자면 명문 대학 = 대기업 취직 = 안락, 편안한인생

제일 멋지고 제일 빠른 차로 달리는 최단코스의 고속도로에 최고의 목적지

음..

나도 그렇지만 이런 인생의 길이 있다면 마다할 인간 몇이나 있으리요.. -.,-

하지만 세상은 편견에 가득찬 사람들이 변화시키지는 않았으니..

그 편견에 의문을 품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세상은 변해왔다

사실상 편견에 벗어나는 사람들의 행동으보면 대부분은

의아해 하거나 잘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

편견의 테두리 안에서 사는것이 가장 손쉽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너도 나도 모르게 공유해온

보편적이고 그들의 사고방식에선 평균적으로 안전한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들은 모든 사람이 포함되겠다 엄청 많은 면에서 말이다.

극소수의 사람들은 편견을 뒤로한체 그 과정에서 따르는 고통을 감수하며 편견을 깨트리고 인정을 받기도한다

외로이 홀로 걸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냈다 하는게 빠를듯 싶다 -

그런 이들을 보면 모든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말하기가 일쑤다

항상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존재들이기에 말이다

안정적일수록 그 기로는 편견과 잘 맞아떨어지고

리스크가 큰 편견에서 벗어난 길 일수록 편견과는 거리가 멀다.

난 편견에서 벗어난 행동들을 많이 하곤 한다.

뭐 그래서 특이한 평을 자주 듣곤하지만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 범위안에선 뭐든 해도 되지 안는가?

이것이 내 삶의 주이다.

어느날 갑자기 생각해봤다

나도 하루 이틀 흘러가면 편견에 가득차버린 사람이 되는걸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살아가야하는 사람이 되버리는걸까?

훗.. 답은 나오지 않았다 -_-.......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성공했다와 명예롭다라는 말을 듣는다 해도

자신이 아니면 아닌것.

어릴때부터 모자란것 없이 좋은 학벌에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꿈이 과연 처음부터 그런것들이었을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는 높은 양반들을 보면

부럽다라고 한다 물론 나도 ㅡ.,ㅡ

하지만 그들도 우리네와 같은 사람이다 자신이 걷고 싶은 길은

정작 달랐던 이들이 태반이다

우리들이 그들을 동경의 시선으로 보는 이유에는 압축하여서

재산 명예 학벌

대략 이정도.

아무튼 세상은 이런 배경과 거리가 가까운 사람들 보다

편견에서 완전 눈 밖에 나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크게

좌지 우지 해왔다는 말.. 신기할 따름이다

어우 ㅠㅠ 술마신 상태로 사고를 정리하자니

정말 죽을맛이다 ㅡㅜㅡ)aaa

이상하단 말이다.. 술먹으면 다른 친구들은

잘 웃거나 울거나 하는 애들.

마음속에 있던 말들 마구마구 뱉어내는 애들

사나와지거나 애교가 만아지거나..

그런데 난 왜 아무런 변화가 없는걸까..

주사가 없는 친구들이 몇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난 정말이지 몸을 가누지 못할만큼 취해버려도

누구처럼 속시원하게 울지도 못하며

마음속에 있는 말도 할 수 없으며

최대한 이성을 잃지 안으려한다..

근데 이거 처음엔 좋은 습관인것같다 라고 생각했지만..

아니다.. -_-

절대 아니다..

천성이 이래먹어서 그런지..

갑자기 어머니가 하셨던 말이 스쳐지나간다

넌 태어날때 울지도 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가만히 있었다고..

뭐 이런거랑 크게 관계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

난 술먹으면 맘속에 있는 말을 막? 하는 친구들이 부럽다

물론 그 진실이 꼭 친구들과의 유대관계에 좋은 영향만 끼치는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치만 정말 정말 부럽다 그런 친구들

솔.직.하지 않은가.

스스로에 대하여..

어릴때부터 이사를 자주해서인지 난 친구가 얼마 없었다

아이들이 같이 어울려 놀자고해도 어느날 부터인가

스스로 그 아이들을 등지고 혼자 놀면서 그 아이들을 부러워했다

왜냐구?

어차피 또 이사를 가버리면 그 아이들은 사라지고 난 또 혼자가 될테니까..

유년시절의 나의 모습..

그나마 중학교 3년을 한 집에서 한 학교에서 보내서 망정이지

남중이었다 여기서 나의 성격은 거의 180도 바뀌어 망정이지

공학에 입학했었으면.. 움.. -_-^

하안중학교.

내가 머리에 털나고 입학과 졸업이 같았던 학교..

-_ㅠ

여태 살면서 이사를 30번 가까이 했었기땜시롱

언제 어느 시절에 어디서 살았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부분이 거의..

어릴때 잦은 이사는 환경의 변화로 인한

유아의 스트레스로 이어진다고 한다.

정말 1000% 공감..

어아..ㅡ.,ㅡ 단설이 길어졌지만 이로인해서

나는 언제부턴가 자신이 손해를 보아도

친구들에겐 아무렇지도 안은척? 하는 버릇이랄까 습관이 생겨버렸다

덕택에 지금은 여러 친구들이 나를 찾곤하지만..

이런 성격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구요~ 라는 말..

세상천지 뭐든간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는것.

그 몸에 좋다는 산삼도 잘못쓰면 엄청난 독이 된단다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흠냐..

이런거다 이런것..!!

23살 지금.

호기심투성에 해보고싶은건 너무 넘처나지만..

대한국민으로 태어난 남자에게 주어지는 병역의무의

나날들은 그런것으로 부터 날 막는다.

아주

꽉!!!!!!!!!! 꽉!!!!!!!!!!!!!! 꽥~~~~~~~~~~

뭐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어야 하니까 그다지 싫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병역특례업체에 다니지만..

어째서 ㅠㅠ

1년에 한달정도나 쉴수 있는 이런 회사에 오게 된냥 이마뤼돵 ㅠㅠ

자 자 여기서 생각해보자

주 5일제는 신경끄고.. ㅡ.,ㅡ

1년에 토요일은 뒤로하고 (ㅠㅠ) 일요일만 몇번이며

국가가 정한 휴일이 몇일인지 생각해보자

1년은 대략 52주다.

고로 일요일은 52일이 주어지며

추석이며 설이며 성탄절 식목일 석가탄신일 광복절 개천절 현충일

어린이날 헉헉 기억이 더는.. -_-

대략 어림잡아도 80일은 넘을거같은데... 이거;;

우리 회사는 자동차엔진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이기때문에

정말 바쁘다.. 지금 자동차공자빼곤 남동공단에 일때문에

죽을라고 하는 회사는 몇 없다...

사원이 100명 얼핏 넘어서 법적으로는 주 5일제 이나.. 이나..

특근형식으로 일을 시키기때문에 특례가 많은 우리회사는

생산직의 4/1이 병역특례생이다 특례가 얼추 20명

이 얼마나 부려먹기 좋은 환경인가 ㅡㅠㅡ

특례들의 하루일당은 28420 원.

값싼 노동력이겠다 말좀 안들으면 짤라버리면 그만.

짤리면 우리들은 군대를 가거나 공익으로 고고싱..

1년 이하의 경우지만.. 1년 후엔 다른 공장을 찾지 안고

공익이나 군대를 가면 특례기간 3개월을 1개월로 쳐준다

뭔 말이냐면 본인이 1년 특례받구 병역특례회사가 아닌

군대나 공익을 가면 1년이 무효되고 4개월간 군대나 공익을

다닌거로 쳐준단 이런거..

이번해 추석땐 2일 하고 12시간을 쉬었다..

큰집에가서 친척들과 놀지도 못하고 잠만 내리 퍼자다 온것..

야간을 했던 주간이라 저녁에 출근해서 퇴근날 아침부터 2일 쉬고 야간에 출근했으니까 2일 12시간 딱 60분이네..

갑자기 추적 60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_-?

항시 바빠서 토요일 일요일 전혀 없다

한달에 거짓말 하나도 안하구 하루 쉬기고 빡세다

그렇다고 잔업이라도 좀 빼주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나마 다행인건 일하는 만큼 돈은 준다는것

어느 누가 한달에 하루도 쉬기 어려운 회사를 다니고 싶겠는가

라는 말을 하면 군대안가고 돈벌고 좋지 뭐 라고 말하지만..

말하지만..

풋.. 군대갓 나와서 입사한 사람들...

처음엔 특례생들보고 좀 깔보거나 자신보다 뭔가 열등하게 보는

시선의 부류들이 가끔있다

보면 한두달이나 버티고 다 나가는게 대부분이지만..

우리 회사는 주야 2교대다

하루에 쉬는 시간 10분씩 두번 중식시간 60분 석식시간 30분

주간조는 오전 8시 30분 출근 저녁 9시에 퇴근을

 

야간조는 저녁 8시 50분 출근 아침 8시 30분 퇴근

쉬는 시간 10분씩 3번 야식시간 30분

 

토요일 일요일과 기타 평일에 낀 빨간 날은 주간자가 잔업을 안한다

주간자가 잔업을 안하면 야간자가 그 시간을 매꿔야한다

 

보통평일날 잔업을 빠지면 5시 30분 퇴근이고

빨간날 잔업을 안하면 5시에 퇴근이다

 

야간자는 토요일 일요일만 되면 거의 의무적으로

저녁 5시에 출근을 해야하는 말이된다

생각해보자 야간자는 아침 8시 30분에 일이 끝나

집에가서 씻고 밥먹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보통 아무리 빨라도

10 이전엔 자기 힘들다 낮이라 이건 뭐 자는게 자는거 같지도 않고

ㅡ.,ㅡ

주류업계쪽 알바를 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실터..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사람들은 잘 아실테다..

출근하기 한시간 전엔 일어나야하니 암만 늦어도 4시엔 일어난다고 치자

10시 좀 넘어서 자서 4시에 일어나면 에 6시간 잔다

음..

이런 생활이 있는지도모르고? 군필자들은 우릴 좀 우습게보다

얼마 못버티고 나간다. (물론 군필자중 일부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특례기간 1년 8개월이 지난 요즘은

군대갔다 왔다고 좀 비아냥 거리는 신입들을 보면

훗이다 훗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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