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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miles away

박지만 |2007.11.29 01:17
조회 39 |추천 0


 

 

 

또 다시 겨울이 왔다.

 

 

전하지 못한 많은 단어들을 묻은체 조용히 덮어 두었던 그 해 겨울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왔을 무렵의 그 때.

 

 

 

남겨두었던 그 많은 단어들과

차갑고 공허한 깊은 숨의 끝.

 

 

어느 겨울 날.

 

문득 떠올랐다.

 

 

 

photography & written by Park j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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