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추운겨울 연인들을 위한 준비목록 *
1. 짜야할 때가 왔다.
직접 짠 목도리, 장갑, 스웨터. 변하지 않는 겨울철 연인들의 인기 선물이다. 한올한올 짤때마다 연인을 향한 마음이 담겨 더욱 따스할 것이다.
* tip : 초보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최대한 스피디하게.
정안되겠다 싶으면, 털실가게 아주머니에게 살짝 부탁하는 것도 방법^^.
2. 여행 예약을 서두르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겹쳐 있는 12월. 여행 계획이 있다면 예약은 최대한 서둘러야 한다. 숙소 잡기도, 차편 구하기도 힘들 수 있다. 가까운 호텔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굿~.
* tip : 여행 - 경북 영덕군, 전남 완도군 보길도, 전북 군산시 (한국관광공사선정)
호텔패키지 - 문화공연 <웨스틴 조선, 신라호텔/ 각각 반고흐 미술전티켓, 뮤지컬 명성황후 티켓 제공>
겨울스포츠 <리츠칼튼/ 스키장 리프트, 장비대여권 패키지에 포함>
3. 커플 털 신발 두 켤레.
어그부츠, 양가죽부츠, 털로퍼.. 색이 다른 털 신발을 장만하자. 눈 올때에 함께 신고 거리를 걷는 것도 이쁜 추억.
* tip : 털신발 세탁 - 솔로 살살 더러운 부분 제거/스웨이드 전용클리너사용
4. 손이시려와~ 손난로.
찬 바람 불면 손이 유난히 차가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매번 잡아줄수도 없으니 손난로 하나쯤 준비.
5. 이젠 만들어보자, 케익.
케익을 직접 만들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연습하자. 요리관련 사이트에서 레시피를 익히면 의외로 손쉽게 케익을 만들 수 있다.
* tip : 오븐이 없을시 - 주로 밥솥이나 전자레인지 이용/ 저렴한 미니오븐도 있다.
6. 마무리~ 닭살 떨 준비. (그다지.. 내키지는 않는다만..)
"쟈갸~ 추워? 내가 호~해줄겡. 호오~" "손이시려? 줘봐~ 내가 녹여줄게."
가뜩이나 추운 날 솔로의 마음을 후벼팔지라도 겨울용 닭살은 이때가 아니면 못한다. 12월의 추위마저 녹여버릴 따수운 닭살 떨 준비하자.
※ 주의. 경고. 필독.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는 하지 말아주셈.
안그래도 몸과 맘 쌍으로 시려운 쏠로.. 얼어죽씀- ㅅ-. 닭살도 적당히..
참아줄수 있을정도로만 !!
꼭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