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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이지 ( The golden age )

조은지 |2007.12.01 12:29
조회 118 |추천 0
    여자 전사 여왕 Elizabeth : The golden Age    


 

 

감독 : 세자르 카푸르

출연 : 케이트 블란쳇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국적 : 영국

장르 : 드라마

개봉 : 2007년 11월 22일

 

 


 

  개인적으로 참 감동적으로 본 영화다. 화려한 드레스와 영국 왕실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여왕 엘리자베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버진퀸이라 불리는 그가 여왕의 직위와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사이에서 괴로워 하고 고민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까웠다. 결국 사랑을 포기하고 여왕으로서의 자신을 굳게 다짐은 그녀의 모습은 숭고해보이기까지 했다.

 


 

 이 영화는 엘리자베스여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긴 하지만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라일리 경. 엘리자베스가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 남자이다. 자유롭게 바다를 항해하는 해적인 라일리. 내가 엘리자베스 여왕이어도 아무래도 사랑에 빠졌을 것 같다. 한량같은 여유로움과 남자다움과 다정다감함에 거기다가 섹시함까지. 안 빠지면 여자가 아니지. 아무튼 난 정말 엘리자베스여왕과 라일리 경이 영화에서라도 좀 어떻게 안 되나 했더니 라일리는 엘리자베스의 예쁜 시녀와 눈이 맞아서는 애까지 덜컥 나아서 엘리자베스를 열 받게 했다. 그래서 나도 정말 열 받았다. 라일리 그렇게 안 봤는데 , 결국 예쁜 것엔 약하구나. 아무튼 참 감동적인 내용이었다. 슬픈 장면이 없었는데도 눈물을 말 글썽일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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