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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숨겨진 절대 권력자들의 세계 지배 음모)

이경미 |2007.12.01 15:30
조회 63 |추천 0


- 이리 유카바 최

 

는 세계 역사의 수많은 의문점에 접근하여 그것을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 조직에 기초해 파헤친 책이다.

히틀러, 루스벨트, 처칠, 엘리자베스 여왕, 러셀, 디즈레일리에서부터 미국 대통령 클린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사들과

관련된 이면사와 비리도 아울러 밝힌다.

 

이 책을 읽게 된 경위는 좀 웃기다.

를 읽고 ' 저기 어딘가에 인간 보다 위대한 어떤 존재들이 인간들을 조정하고 있는것이다 ' (+그리고그존재는바퀴벌레이다) 에서 출발하게 된 "음모론"

그래서 음모론에 관련된 책을 찾다가 유명한 이책을 선택.

 

 

이걸 읽고 여기에 심하게 동조되면 어쩌나 했는데,

왠걸,, 어쩜 이런책에서 조차 나는, 회의적이고 부정적이신지-_-

' 그럴수도 있겠네' 와

' 이 사람은 이거 알자고 자신의 삶을 여기에 투자한건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되려 음모론이라고 해서 그 사람들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이런 책을 씀으로 해서 더 프리메이슨의 위대함을 돋보이게 하는

그런 역활을 한거 같다.

이미 죽은 사람들과 지나간 역사에서 뭔가를 찾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짜맞추는 식은 누가 못할까?

딱히 프리메이슨이라는 집단이 아니여도

위쪽에 계신 정치인들이나 여론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이익에 의해서 그런 일을 저지른 것일지 않나 ?

 

뭐, 이걸 진짜라고 광신하시는 음모론자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런 걸 믿음으로써, 일반이이라고 할까 '메이슨이 아닌 자' 들이

스스로의 위치를, 그리고 존재 자체를 떨어 뜨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걸 그렇게 피해망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꽤 슬프지 않는가? 엘리트들이 계획한 역사속에서 들러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책 보면 대단하단 생각은 드나, 되려 이걸 쓴 사람이 대단해 보이진 않는다 (아, 이만큼의 자료를 모은 노력이 가상하나 할까)

 

이게 진실이든 아니든, 정사가 있으면 야사가 있듯이..

어떤 면이 있으면 다른 면도 있듯이, 똑같다고 생각한다.

이걸 개인이 얼마나 흡수하고, 다루고 있냐가 중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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