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펌] 2007년 "최악" 의 연기대상

김요한 |2007.12.01 20:15
조회 96 |추천 0

지난 주 청룡상에 이어 내일이면 대영상이 열려 다시 한 번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진풍경을 연출할 모양이다. 우리나라 영화제는 워낙 많아서 그 수를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이지만 그래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종상과 권위있는 영화제를 표방하는 청룡상, 새로운 감각과 진행이 돋보이는 대영상은 우리나라 영화제의 Big 3라고 할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2007년에는 최고만 있었나? 최악은 없었나?

 

 

헐리우드에서는 최악의 영화, 최악의 배우를 뽑는 골든 라즈베리상이 하나의 이벤트처럼 열리고 있고,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날이면 어김없이 치뤄져 오스카 상의 영예와 비교 되는 재미있는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고만 난무하는 연기대상, 그 틀을 깨고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을 한 번 꼽아보자.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

★최악의 작품상 : ★

 

 

 

 

 

코미디 영화에도 '상도덕' 이라는 것이 있다. 풀어 말하자면 아무리 코미디라도 관객과의 소통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하 김관장) 은 관객과의 소통도, 코미디다운 풍자도, 웃음과 해학도 말살된 채 그저 '코미디 영화' 라는 타이틀만 달고 나온 최악의 영화다. 코믹 연기에 물이 올라 있는 세 배우를 데리고도 영화 은 그저 치고 박고 싸우며 자기들끼리 즐겁다가 끝나버린다. 한 마디로 전혀 영화답지 않은 영화다.

 

 

우리나라 코미디 영화는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래도 성장했고, 그래도 발전했다. 김상진 감독은 코미디 영화 전문감독으로서 나름의 독보적인 자기 철학을 마련했고, 배우 박중훈은 코미디를 꼬고 꼬아 그 어떤 영화에서도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으며, 배우 차승원은 코미디를 통해 관객과 소통했다. 희극인 구봉서의 말처럼 코미디는 "인생살이를 조명하면서 웃음을 이끌어내는 연기" 다. 코미디의 본질적 측면으로 볼 때 한국 코미디 영화의 흐름은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다.

 

 

그러나 은 발전적 방향으로 가고 있는 한국 코미디 영화의 시류에서 벗어난 채 표류하고 있는 '문제적 작품' 으로 이 작품의 존재 근거는 흥행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없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흥행이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식의 졸속적인 제작 형태에서 이 남긴 것은 그저 돈을 목적으로 하는 치졸하고 우스운, 관객을 봉으로 보는 충무로의 황금 만능주의의 더러운 일면이라 할 것이다.

 

 

코미디는 코미디다워야 한다. 코미디가 코미디답지 않을 때 그것은 코미디가 아니라 쓰레기가 된다. 아마 영화 은 코미디답지 않은 코미디로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

★[영화] 최악의 남우주연상 : 신현준★

 

는 신선했다. 과 까지도 참을 만 했다. 그러나 을 통해 나는 배우 신현준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언제부터 배우 신현준이 시류와 타협하는 속물 근성의 배우로 전락했는가. 배우가 흥행할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영화 출연의 목적이 오직 흥행이라면 그건 곤란하다. 게다가 오랜 연기 경력 속에서 나름의 독자적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던 신현준이 그러했다면 더욱 실망스럽다.

 

 

과거 그의 작품은 흥행을 하든, 흥행을 하지 않든 신현준 나름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작품 안목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작품성 논란이 있든, 흥행 논란이 있든 상관없이 신현준이 지키고 있는 배우로서의 영역은 침범 받지 않고 보호됐다. 대중적인 동시에 대중적이지 않았던 신현준의 작품 선택은 그것이 성공이든 실패든간에 배우 신현준의 '선택' 이었기에 대중에게 존경받았던 측면이 있던 것이다.

 

 

그러나 의 출연과 함께 코미디 영화에 출연했던 그는 더 이상 발전적이지도 않고, 매력적인 배우도 아니다. 그저 그런 코미디 영화의 그저 그런 주인공일 뿐이다. 과거 빛났던 작품 선택의 뚜렷한 기준, 과거에 지켜냈던 배우로서의 카리스마는 말살되고 코미디 영화 속의 '우스운' 배우 신현준으로만 관객에게 각인되고 있다. 발전 없고 변신하지 않는 배우가 충무로에 있다는 것은 관객에게나 영화계에게나 큰 재앙일 뿐이다.

 

 

나는 과연 언제쯤 과거 신현준이 뽐 냈던 그 찬란하고도 아름다웠던 영화배우의 색깔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까. 그건 어쩌면 의 황장군이 다시 살아 돌아오는 것 만큼 힘든 일이 아닐까. 나는 이럴 때 정말 큰 좌절을 느낀다.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

★[영화] 최악의 여우주연상 : 고소영★

 

 


 고소영 같이 예쁜 배우가 충무로에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그러나 고소영 같이 발전 없는 배우가 충무로에 있다는 것은 엄청난 불행이다. 즉, 고소영의 존재는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변질 되어가고 있고 더이상 배우 고소영은 관객에게나, 충무로에게나 절대로 매력적이지 않은 그저 과거의 영광에 심취한 '90년대 톱스타' 의 허울 뿐이 명성에 휘감겨 있는 톱스타일 뿐이다.

 

 

드라마 와 영화 에서 20대 청춘의 표상으로 상징한 그녀는 90년대 말 전도연, 심은하와 함께 신 트로이카 시대를 열어제치며 충무로의 각광 받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그러나 전도연이 '충무로의 여왕' 에서 '칸의 여제' 로 성장하고, 심은하가 '충무로의 신데렐라' 에서 '은막의 전설' 로 대중의 기억 속에 남겨질 때 배우 고소영은 '흥행 부도 수표' 와 'CF형 연기자' 로 급전직하했다. 어설픈 신비주의와 연기력의 부재가 남겨 놓은 상처들이다.

 

 

영화 에서 형편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공포 영화를 코미디 영화로 뒤바꿔 놓은 그녀는 올해 초 개봉 된 에서도 시덥지 않은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차가운 외면을 받으며 쓸쓸하게 퇴장해야만 했다. 야심차게 복귀했던 드라마 의 실패에 이은 참연패이기에 더더욱 그녀의 뒷모습은 초라해 보인다.

 

 

물론 그녀는 돈이 많다. 상상할 수 없을만큼의 부와 명예를 얻었고 여전히 '고소영' 이라는 이름은 연예계에서 어느 정도 통하는 '브랜드' 다. 그러나 올해와 같은 형편 없는 흥행실적과 바닥 난 연기력으로 그녀는 얼마만큼이나 자신의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아마 그녀의 미래가 올해와 같다면 '고소영' 이라는 이름은 곧 대중의 기억 속에서 "참 예뻤지만 연기 못했던 배우" 로 남아 서서히 잊혀지게 될 것이다.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

★[드라마] 최악의 작품상 : ★

 


 
'톡' 까놓고 얘기해서 이 TV 드라마로서 지녀야 하는 미덕이 과연 얼마나 있는가. '막장작가' 로 안티를 몰고 다니던 임성한은 나름의 변신을 통해서 을 출범시켰고, 백전노장 김수현은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짱짱하고 죽지 않은 촌철살인의 언어와 인생의 의미를 함빡 담아낸 통찰력을 통해 로 불륜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은 변신도 없고, 의미도 없다. 그저 '이혼' 과 '불륜', 말초적 감정만을 자극하는 말장난들 뿐이다.

 

 

과 로 쏠쏠한 재미를 봤던 문영남은 을 통해 아주 대 놓고 이혼과 불륜 가정을 그려낸다. 그런데 한 사람도 아니고 등장인물 전체가 불륜 가정이니 애초부터 현실성 따위는 제쳐뒀고, 드라마로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의미도 내팽겨쳤다. "시청률만 잘 나오면 됐지." 라며 휘갈겨 쓰는 문영남의 모습에서는 작가로서 시청자에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의무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재미있으면 그만이라고? 드라마니까 괜찮다고? 나는 김수현 선생의 말처럼 '드라마니까' 라는 말이 제일 싫다. 이 세상에는 의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진짜 드라마다운 드라마가 훨씬 많다. 진부한 소재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작품도 있고 새로운 의미의 새로운 형식으로 신선하고 깔끔한 작품들이 탄생하는 경우도 있다. '드라마니까' 라며 변명하는 것은 곧 "나는 드라마다운 드라마를 쓰고 있지 않다." 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촌극이다.

 

 

와 를 썼던 그 아름다운 감성과 대가족의 따뜻한 의미를 지켜냈던 작가는 세월이 흐르고 돈에 물들면서 불륜과 이혼, 파국으로 치닫는 멍에 뿐인 가족의 더러운 인간사를 재미랍시고 그려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드라마 , 작가 문영남의 현실인셈이다.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

★[드라마] 최악의 남우주연상 : 신동욱★

 

 

 

연기자라면 모름지기 연기를 잘해야 한다. 연기를 못하면 말짱 꽝, 연기자로서의 의미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드라마 은 작품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으나 그 속에 출연했던 배우 신동욱에게서는 전혀 배우로서의 의미를 찾아내지 못했다. 박신양, 박진희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마추어에게서 보이는 미숙함과 불성실함이라니....!

 

 

대사 하나 전달하지 못하는 그의 발음은 인터넷에서 편집 되어 큰 화젯거리가 됐고, 캐릭터에 대한 분석 없이 무턱대고 뛰어든 그의 연기는 속칭 '발연기' 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해 시청자들의 비웃음을 샀다. 아무리 젊은 연기자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수준에 맞게 적절한 배역을 통해 하나하나 성장할 것이지 몸에도 맞지 않는 캐릭터를 연기하려고 하니 시청자 뿐 아니라 신동욱 그 자신에게도 대단히 불편했을 것이다.

 

 

그는 아직 젊고, 했던 작품보다 해야 할 작품이 더 많고, TV에 나온 시간보다 나올 시간이 더 많을테니 분명 서서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급한 선택은 배우를 다치게 만든다. 자신에게 맞는 배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그것이 지금 그에게는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

★[드라마] 최악의 여우주연상 : 왕희지★

 

 

 

임성한 드라마가 '욕' 을 먹는 와중에서도 재밌었던 이유는 여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덕도 있었다. 의 김지수, 의 장서희, 의 이다해, 의 박해미 등은 모두 임성한의 분신들로서 드라마 자체를 붐업시키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그것이 바로 끊임없는 작품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임성한 드라마를 굳건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그러나 2007년 임성한의 컴백작 의 왕희지에게서는 전혀 임성한다운 '포쓰' 가 느껴지지 않는다. 풀어 말하자면 역대 임성한 드라마에 출연한 여배우들 중 가장 매력없고, 가장 색깔없고, 가장 재미없고, 가장 심심한 여배우라는 소리다.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배우 자체의 매력이 떨어지니 가뜩이나 매력없는 캐릭터가 더더욱 무매력, 무개성, 무색무취의 무존재 캐릭터로 비춰지고 있는 셈이다.

 

 

작가 임성한은 기본적으로 도전을 좋아하는 작가다. 파격적인 소재와 일탈적 스토리 라인도 그녀의 도전 중 하나겠지만 절대 톱스타를 탐내지 않는 것 역시 그녀의 도전 중 하나다. 그녀는 를 제외하고는 여타 다른 작품에서 절대 톱스타 여배우를 기용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장서희, 이다해, 윤정희 같은 무명 연기자들의 스타 배우로 성장시키는 노련미를 발휘해 왔다.

 

 

그러나 임성한의 마술 역시 무색무취의 왕희지에게는 별 효력이 없는 모양이니 이걸 어쩌란 말인가. 상승세와 하락세를 반복하며 시청률 20% 고지를 점령한 의 표류 원인 중 하나는 어쩌면 배우 왕희지의 무색무취의 매력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런지.

 

 

 

[2007년 최악의 연기대상]

★최악의 배우 '대상' 한가인★

 

 

배우에게 중요한 것은 연기력도 있겠지만 자신의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 역시 중요하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그것은 배우로서의 가치가 말살 된, 자기 존개 근거의 부정일 뿐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한가인의 사건은 그것이 소속사의 생각이든, 그녀의 생각이든간에 오롯이 배우 한가인이 책임져야 하는 심각한 문제다.

 

 

당시 한가인 측의 논리라면 애초부터 는 선택한 것 자체가 잘못 된 실패적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한가인' 의 드라마였다. 톱스타 한가인의 출연에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져 있었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가인이 이끌어 나갔어야 하는 작품이란 소리다. 이럴 때에는 '공' 도 '과' 도 모두 한가인의 것이 될 수 밖엔 없다.

 

 

그렇기에 작품이 어떤 식으로 종결이 났든간에 그녀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 이번의 실패를 거울 삼아 뼈 아픈 자기 성찰을 하고, 다음 작품에서 좀 더 발전적인 연기와 매력을 선보였다면 그것만으로도 에 실망한 대중에게는 상당한 위안이 됐을 것이다. 지금처럼 남을 걸고 넘어지고, 같이 책임지자는 식의 발상 보다는 훨씬 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 아닌가.

 

 

스타는, 그리고 배우는 어떠한 식으로든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야 한다. 작품을 할 때는 성심성의껏 연기를 하면 될터이고, 작품이 끝나면 그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면 된다. 과연 한가인이 속에서 작품을 뛰어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작품이 끝난 뒤에는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했는가.

 

 

아쉽게도 둘 다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심한 '절망' 을 준다. 그녀는 의 부진을 두고 누구의 책임이다, 공동의 책임이다를 논하기 전에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바라봐야 했다. '가벼운 이미지' 로 정평이 났던 배우 최진실, 김희선도 자신의 작품만큼은 설혹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실패로 끝났을지라도 철저히 보호하고 옹호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그것이 그들을 부동의 톱스타로 만들었고, 여전한 배우로 남겨두었다. 한가인이 배우라면 선배들이 걸었던 발자취를 다시금 의미있게 되새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배우 안성기는 후배들에게 "무릇 이 길을 선택했다면 성공했어도 "뭐 그 정도야" 하며 으스대지 말고, 실패했어도 '뭐 그럴 수 있지' 하며 받아들여야 한다. 작은 일 하나에 일희일비하면 곤란하다. 당장은 힘들고 괴롭더라도 기회는 언제든 또다시 올 수 있다. 일이 뜸해지거나 찾아오는 사람이 없을 때도 마찬가지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과 기회로 받아들이자"하며 감사와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라는 조언을 남겼다.

 

 

대 선배인 안성기의 말을 한가인은 깊게 새기고 또 새겨야 할 것이다.

 

 

 

배우들 스스로 긴장하는 풍토 마련돼야

 

 

최고만 있고, 최악은 없는 현실 속에서 배우들은 스스로 긴장하고 또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명배우 최불암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연기는 좌절과 절망의 연속이다. 그것이 배우의 숙명이기도 한데 문제는 너무 쉽게 좌절과 절망에 포기하는데 있다. 나 역시 캐스팅이나 연기문제로 좌절하며 삶까지 포기하고 싶은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련에 당당히 맞서야한다. 그것이 연예인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의 너무나 당연한 태도다."

 

 

최불암, 김혜자, 고두심, 안성기......이들의 공통점은 시대를 대표하는 대 배우인 동시에 자신의 작품에 확신과 책임을 지고 있는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위의 배우들이 '배우' 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면 선배 연기자들의 '모범적인 태도' 를 반드시 본 받아야 한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었던' 이들의 연기 인생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도 오히려 성공을 위한 '원동력' 으로 만들어 버리는 과정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시련과 시행착오의 과정 속에서 과연 '최악의 배우' 들은 다시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까, 아니면 그대로 추락할까. 그것은 반성하고 고민하는 배우가 되느냐, 생각없는 안일한 배우가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 것이다.

 

출처: Daum 우후훗 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