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트리트의 한 여피족이 싸이코 살인자로 돌변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미국 문명의 병폐를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찬사를 받은 작품.
시종일관 심각한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음악얘기가 많이 나오네? 나름 음악얘기 듣는 재미에 재밌었어~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다면 명함 하나에 왜그리 흥분을 했을까낭?
거의 크리스찬 베일의 원맨쇼에 가까운 이야기다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로 나오는데 하는일없이 음악만 듣고 몸만 만들고 있는게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근데 정말 부자이긴 하나보다~
발렌티노 정장, 아르마니 넥타이, 올리버 피플스 안경테.
모든게 브랜드 네임이긴 하지만ㅠ
부유한 환경속에 살고 있지만 살인충동을 참지 못한다
내 주변의 일상은 변함없고 위선과 교만으로 무장한 인간들은 내게 아무 관심이 없을뿐더러 알려하지도 않는다
용솟음치는 분노를 누를길 없다
그들 중 누구라도 나를 앞지른다면 또 다시 죽이고 싶도록 증오를 느낀다
누구도 예외일수 없다
이 대사에서 느낄수 있는 그의 살인충동, 소름이 끼쳐온다
퍼스나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사회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가면을 쓰고 산다고들 하는데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떨가 생각해보게 된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한 멋지고 감탄할 만한 영화였다!!! 음하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