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꽤 바빳나? 나름 바빳지^^
오리cgv에서 일하는 고등학교 동창 괴물 희봉이를 만났다.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팔고 있던데~
가자마자 목격한게 외국인 손님 떄문에 고생하는 꼴이라니!!
푸핫핫핫핫!!! 고추고추 아직도 생각난다.
언제나 웃기게 생겨서 웃겨주는 녀석..
이 녀석도 나름 멋있다. 열정 같은게 대단하고 점프와 방구를
동시에 날리는 디러운~ 친구이지만 말이다. ㅋㅋ
그리고 어느덧 23살이 되어도 어리기만한 해안이를 만났다.
역시 나의 콜에~ 별 앙탈 안부리고 나와줬다.
보고가야겠다는 계획은 성공^^
그리고 쇼킹한건 여자친구가 또 생겨져 있다는것~!!
부럽다 ㅠㅅㅠ/
뭐... 오랜세월 바빠서 여자친구 따위는 별 신경 안썻지만~
가끔 여친 챙기느라 바쁜 친구들 보면 약간 부럽기는 하다.
참 신기한게 왜!! 방명록은 0개인데 투데이는 11인거지?
뭐~ 날 보러 온거라 치고... 오늘은 히트맨이라는 영화를 봤지렁!
예전 게임으로 많이 즐겨햇던 그 게임이 영화로 제작됐다.
딱~ 스트레스가 풀리는 영화. 내 몸에 아드레랄린을 꺠우는듯하다.
이래서 영화 보는 재미가 있다.
정말 오래간만에 지원이와 투톱을 이뤄 보기도 햇고^^
그 시절로... 군대만 아니면 되 돌아가고 싶다.
군대도 나름 멋진곳이지만... 난 군인으로서 보다 이순행으로서
사회에서 할 일들이 있다. 어서 시작하고 싶다.
나란 놈이... 꽤~ 돌아이 이기도 하겠지만... 솔직히 돌아이 보다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즐겁고 무거운 추억거리를 만들려고 할 뿐..
굉장하다는 소리 쯤은 들어야 할테니깐...
괴물? 좋은 뜻으로 들어줄테다. 그리 시시한 놈이 아니라는걸...
꼭 보여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