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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힘든 고3시기,,, 나에겐 참 따뜻했던 한

박충훈 |2007.12.02 23:00
조회 117 |추천 0

돌이켜보면 힘든 고3시기,,,

나에겐 참 따뜻했던 한해였고 즐거움이 항상 있던 시기였다....

내가 힘들어서 울때 나를 걱정해주고 격려해준 중학교때 부터 친구인, 자칭 이쁜태우각시라 부르는 ☆나리☆....네가 많이 위로해주어서 힘을 낼수 있었고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했던 우리.... 참 오래동안 함께 한 만큼 늙어서도 함께 할수 있겠지?ㅎㅎ 어쩜 네가 있어서 딴학교로 튕겨가서도 나름 생활할수 잇었던거 같아...너무 고마워 ♡ 중학교 2학년때 부터 친해져 정말 소꿉친구못지않게 친해져서 많이 의지가 되었던 친구.....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또 고마워...^^친구야~~

고등학교 올라와서 친해진 민희, 솔, 현주.... 그리고 지금은 중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고 있을 우리 새라오빠^^ 항상 나의 고민거리를 들어주고 같이 얘기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같이한 친구들.... 그리고 학교친구들중 1년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교실에서 같이 생활한 우리 항상 해맑은 반장, 효빈이를 비롯한 3학년 8반....

만화를 사랑하는 도예.

잠을 사랑하는 곰....

지각을 사랑하는 선배님....

항상 나무랄데 없이 해내는 야무진 친구....

프랭클린이라 놀리면 째려보는 수진이....ㅎ

큰눈으로 항상 자신만 보면 잔소리한다고 항의하는 귀여운 슬기...

영어를 잘해 부럽고 녹색계열을 무지 사랑하는 은미...

나와 두번의 짝지를 하고 많이 친해져 스스럼없이 지내며 나를 많이 격려해준 우리 콩이... -나의 뻣뻣웨이브와 안녕에 빠졌음...ㅎㅎ

항상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는 한나양....

다른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웃음을 가진. 매사 적극적으로 하는 듯하지만 호석쌤에게 애정표현하는데 있어서 많이 부끄럼 타는 천상 여고생, 우리반장 효빈이... 일년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춤을 사랑하는 아이, 미진이....

조용하면서도 사람을 유쾌하게 해주는 미란이....

행동하나에도 웃음을 주는 서영이.....-넌 정말 파마머리가 잘어울려!!!

그리고....나^^

항상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부러워했던.... 미경이

나의 악세사리에 관심을 가져주고 충고도 마다하지 않던 뚜어송....

너와도 올해 많이 친해질수 있어서 좋았어... 큰 웃음을 주던 친구 ☆

잡티없는 애기 피부를 가지고 귀여운 행동을 하던 나래....

패션리더, 정화양....

크게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짧게 하는 말속에 따뜻함이 묻어나고 나를 위해준 친구, 나향이^^

내가 제일 고맙고 미안한, 현정이....

올해 급친해져 정시준비하는 아이에게 내 면접에 관한 거 봐달라고 시간을 많이 뺏어 미안한만큼 고마운 아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경아....

고등학교 내내 같은반이였고 제일친한듯하면서 알게모르게 서로에게 속상했던 점도 많았던 민희.... 많이 고맙고 또 미안하고.... 그래도 넌 좋은 친구였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한......(우리....대학가고 결혼하고 할머니가 되더라도.....)

고등학교 첫짝지가 되어 나의 잠을 깨워주느라 수고 한 우리 소정이☆

그리고 최근엔 추운날씨에 많이 기다리게 해서 많이 미안했던 아이...ㅜ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깊은 아이... 남에게 상처되는말 하지 않는 아이...

네가 많이 그리울거야....^^

가수들의 춤을 섭렵하고 있는 효리, 솔지양^^

흑설공주, 공주....예동이... 뭐 다양한 별명을 가진 나의 짝지였던 예진이... 다리도 길고 이뻐 부러운 아이,,,,,또 자기 물건을 어디다 두었는지 항상 나에게 묻던 짝지... 참 많이 그리울거야...

우리반의 돈을 관리한 총무, 유림이... 타인에게 싫은말도 싫은 내색도 않던 한결 같이 착하기만 한 아이....ㅎ 넌 항상 나에게 힘을 주었고 그 응원덕에 지금까지 올수 있었어... 고마워^^ 너의 기도도 고마워 ♡

나에게 어깨를 주물러달라고도 했고 만화책을 즐겨보던 우리 윤선이....

너의 그 유쾌한 웃음이 그리울거야...

정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친구, 은혜.....

너에게 분명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리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아...

너의 그 깊은 신앙심....나, 많이 보고 배웠어....

따뜻함으로 날 격려해주던 친구...ㅎㅎ

마지막에 내뒤에 앉아 많은 이야기를 해본 하영이....공부도 잘하고 자기 계획을 철저히 지킬줄 아는 준비된 커리어 우먼!!!

노래부를때만큼은 어느 가수 부럽지 않은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미정양....

너의 매력적인 목소리만큼이나 너의 열심인 모습이 부러웠어...

그리고 가끔씩 엉뚱해서 큰 웃음 선사해준것두 고마워,...

2년동안 같은 반이였지만 한결같이 참한 해라....

착하고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 아영이.....

머리(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인 수빈이....

너로인해 많이 웃을 수 있었고 너의 그 엉뚱한 모습 잊지 못할거야...ㅎㅎ

참, 글씨체 너무 부러워~~~ㅜㅜ

음악을 사랑하고 미래 작곡가를 꿈꾸는 은비....

입담이 좋아 많은 웃음을 주었고 은근슬쩍하는 너의 변태같던 스킨쉽...처음엔 놀랐지만 나~~~~~중,,, 아마... 죽을때쯤이면 그리워질까??

나의 엉덩이를 잘때리고 나만보면 뭐뭐??소리지르던 보금이...

내가 못하는 수학을 잘해서 부럽고 이쁘장해서 부러웠엉...ㅎㅎ

나의 마지막 짝지이자. 우리반의 부반장..... 소희^^

귀엽기도 하지만 당찬아이... 넌 분명 큰 사람이 될거야...//

분리수거할때 아이들에게 소리치던걸 보면...ㅎㅎ

늘씬하고 이쁜..... 쥬리양...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면서 이쁘다는걸 절실하게 더 느끼고 있음...ㅎㅎ

밝고 귀여운 친구...ㅎㅎ

자칭 하똘똘이라고 주장하는 경애...

얼마전엔 어린이세트먹고 장난감을 모을만큼 엉뚱함도 가지고 있고 적극적인 아이...ㅎㅎ

그렇게 말은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웃을때 이쁜 보조개를 가진 유빈이...

미술을 사랑하고 아침에 등교하면 손가락안에 들만큼 일찍 등교하던 성민이....

이렇게 힘들고 눈물나던 고3생활을 일년동안 함께 같은 3학년 8반이라는 공간에서 함께한 우리40명....우리모두 미래에는 우리가 원하는 일,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자구^^ 너희들이 있어서 나의 고등학교생활 참 행복했고, 즐거웠고 눈물날 정도로 그리울거야....

정말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줘서 고마워...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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