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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愛

정성미 |2007.12.03 13:17
조회 28 |추천 2


 

"지금 뭐하구 있는데?"

"오빠가 쫌 바쁘다^^?"

하루종일 봤는데도 집에 들어가면 다시 보고싶어져서

문자를 보내면, 몇 일 째 저렇게 답장이 옵니다.

권태기인가 헷갈려하던 참.. 일주일 정도 후였나?

"한판붙어ㅋㅋㅋㅋ내기하자"

 

자긴 한번도 해본적 없는, 할 줄도 모르는..

내가 즐겨하는 게임을 밤샘 연습했었나봐요

아직도 초보 중에 왕초보이지만

하루종일 나랑 놀아주고 밤엔 피곤했을텐데

잠도안자고 날 위해 연습을 해주었던 내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sweet 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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