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애를 만난건 친구 병원에서 이다
이미지만 보고는 모르겠었는데 그애랑 얘기하구 장난치구 그러니까
그애가 착한것을 알았다
호감이갔다 하루.. 이틀 친구 병원에 가는일이 잦아 졌고
그애를 보는날도 많아졌다 . 그 수많은 친구들중에
그애가 내눈에 들어왔고 내맘속에 들어왔다
난 그애가 날 좋아하고 있는줄도 몰랐다
그래서 내가 사귀고있던 사귀는것 같지도않았던 오빠랑
문자를 주고받는걸 일부러 보여줬다
사랑해 이런문자들 그애는 나중에서야 말했다
질투났었다고 난 그런걸 바랬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또한명의 친구를 알게됬다
그아이도 착한것 같았다 순수하고.. 준용이와 준영이 진환이 나
이렇게 우리 넷은 점점 친해져갔다
몇일뒤 우리는 술을 먹었다.. 준영이라는 아이가 술을 쏜다고해서
평택에가서 술을 먹었다 .. 술자리에서 나는 그애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런데 준영이와준용이가 얘기하러 나가고
우리 둘밖에 없었다
그아이가 술에 취해서 나에게물어봤다
"너 나좋아하냐..?" 나는 그냥 "아 그런걸뭘물어봐좋다면어쩔껀데!"
"내가어디가 좋냐?" "좋아하는데 이유있냐 그냥 좋은거지"
그렇게 술을 먹고 우리는 다시 안성으로 갔다
잘데가 없어서 친구 병원에서 자려고했다
그런데 그애가 나를 불렀다 "잠깐나와봐 얘기좀하게"
"아졸려 술깨고 내일 얘기하자~"
어쩔수없이 나는 그애와 나가서 얘기를 했다
"넌내가 어디가 좋냐?" "너진짜 술많이 취했었구나...별로 먹지도 않은게 ㅋㅋㅋㅋㅋㅋ 좋은데 이유가 있냐 그냥 좋은거지.."
"흠....그럼 사귀자 우리" "엉?!" "사귀자고" ".........."
그렇게 우리는 그날 1일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를 좋아하고 있었던 아이가 있었다
바로 그애의 친구 .. 우리는 차마 우리가 사귄다고 말을 못했다..
너무 미안해서 .. 결국엔 말했지만 아직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그리고 몇일뒤 나는 우리집에서 나와버렸다 이모가 계속 늦게들어온다고 개패듯이 패서 개맞듯이 맞아버렸다 하루가 지나고
나는 가출을했다 .. 안성을 떠나서 안산으로 수원으로 그렇게 돌아다녔다 ..그렇기에 나랑 사귀는 아이는 보지를 못했다.. 너무 슬펐다
나도 보고싶은데.. 안성에 선뜻 갈용기가 나지 않았다 혹시라도
엄마나 이모가 나를 볼까봐 무서웠다 .. 그후로 용기를 내서 친구들도 보러가고 그애도 보러갔었다 그런데 만나는 종종 우리는 사이가 안좋아졌다 내가 하는 행동때문에 .. 남자애들이랑 너무 많이 어울린다고 그애가 싫어했는데 나는 그걸 또 무시하고 남자애들이랑 어울리고 다니고 다른남자랑 술을 먹고.. 난 그애가 싫어하는 짓말 골라한것같다 .. 그후로 안성에 3일간있었다 그애는 나보고 집에 얼른들어가라고..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라고.. 나는 그러질 못한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엄마얼굴도 볼 용기가 안났다.. 그애한테 또 실망감을 안겨줬다.. 집을 안들어가서..
하루뒤 .. 나는 다시 안산을 왔고 다시 수원을 왔다 그리고 다시 안성을 갔다.. 중앙대에서 사람을 기다리고있는데 그사람이 오질않았다 그애에게 전화를 했다 "환아~~ㅠ" "어어왜~" "추워..ㅠ" "어디야" "나 중대 내리..ㅠ" "하..어떻하지.." "너 언제끝나?ㅠ" "끝났는데선생님이 안들어와서 기다리고있는중이야.." "힝..추워.."
"어디 들어가있어~ 춥잖아 " "싫어! 쪽팔려 " "추운것보다 낫자너~"
그래서나는 피시방에 들어갔다 한 두시간했나.. 내가 기다리고 있는사람은 오질않았다.. '아..일이커졌나...ㅠ' 나는 다시 나가서 그애한테 전화를 했다 "환아 ㅠ" "으응~" "너어디야?ㅠ" "나 터보~넌어디야" " 나 중대내리...ㅠ" "하..택시타고와 ~ 여기로 " "헐...피시방비가없어,..." "아씨.. 거기 어디피시방이냐.." "여기 xx피시방..ㅠ"
"알았어 지금 갈게 기다려 " 피시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있는데
내가 기다리고있던 사람이 와버렸다 ' 아어떻게해.. 진환이 온댔는데... 아나...아...ㅅㅣ발...니미...아..." 차를타고.. 가는데 내가 기다렸던 사람이 "어 형인데~ 지현이 만났어 " 이렇게 말하는것을 들은것같다..........' 아..어떻하지.. 진환이 내가 딴남자랑 있는거 싫어하는데....아..나바같애...ㅠ" 아는 사람네 집에 들어와서 있는데 그애 생각이 났다 '전화해봐야겠다..' 전화를 했는데 안받았다..'아..나한테 화났나.......' 준영이한테 전화해서 나는 "야~ 왜 진환이 전화안받아 ?진환이어딧어?" "엉? 진환이 헬스장에 있을껄 ?" "그래? 그러면 내가 30분이따가 전화한다고 문자좀 보내줭~!" "엉~"
근데 내가 자버렸다...바보같이..전화도 안하고...네이트온을 켜놓고있었다.. 어 ? 쪽지왔네..? "지현아 " "뭐하는가보네,," "지현아 미안해,.. 그만하자.." '뭐라는거야.. 김진환.. 뭐라는거야..' 쪽지를 보는순간 눈물이났다 한순간 내가 바보가된 느낌이었다 그애한테 아직 해줄게 많은데.....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이렇게 헤어지긴 싫은데.... 눈물이났다.. 그애를 너무사랑해서 그애를 아직 너무 좋아해서 그애를 잊기 싫어서 눈물이났다.. 미친듯이 다이어리를 쓰기시작했다 .. 우리가 했었던말들 진환이가 했었던말들 미친듯이 써내려가면서 내심정도 다 적었다 .. 다 쓰고보니 내가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았다......... '난 헤어지기 싫은데....니가먼저 그 끈을 놓아버리면..
나어떻게 살라고.......'
진환아.. 아직도 난 너 좋아하고 사랑해
너는 날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진거니..... 나... 놓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