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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2007.12.03 21:00
조회 19 |추천 0


 

 

 

 

그럴때가있다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할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굳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 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을 정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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