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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정

권필준 |2007.12.04 14:46
조회 85 |추천 1


마에스트로 임헌정

 

 

" 변하지 않은 건 이미

       죽은 것이다. "

 

 

음악은 지식없이도 통하는 예술이다.

 

클래식의 입문이라... 그건 많이 듣는 수밖에 없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듯 음악도 많이 들어야지. 음악이란 가장 추상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아무런 지식 없이도 통할 수 있는 예술이다.

 

가장 추상적인 것이 가장 빠른 전달력과 호소력을 지니고 있지.

 

그러니 그냥 들으면 된다. 얼마나 간단해.(웃음:)

 

 

 

음악을 정형화 할 순 없다.

 

" 난 같은 음악이라도 연주할 때 마다 

 

        매번 새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도 항상 새롭게, 오늘도 내일도

 

새로워야 예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모든 것이 사라져도 호기심은 남는다.

 

오케스트라의 음악은 지휘자의 음악이라고 하던데,

 

지휘자와 연주자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난 항상 제자들에게

 

연주자를 믿으라고 주문한다. 연주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음악을

 

결정한다. 당신들은 내 음악을 쫓아오기만 하면 된다는 깃은

 

좋은 음악과 연결될 수 없다. 왜? 그건 억압이기 때문이지.

 

자유를 줘야 한다. 자유를 알지 못하면 진리를 볼 수 없다.

 

그건 일반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 문제다.

 

나만을 주장한다면 최선을 얻을 수 없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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