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가 있었다.
하루는 제자가 잠을 자다가 깨어서 너무 서글피 우는 것이었다.
이에 스승이 물었다.
'왜 우느냐?'
-'꿈을 꾸었습니다.'
'무서운 꿈을 꾼게로구나.'
-'아닙니다.'
'그렇다면 슬픈 꿈을 꾸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대체 무슨 꿈을 꾸었느냐?'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는 것이냐?'
'이루지 못할 것이 두려워 우옵니다..'
우리는 가끔 하찮은 일에 얽매인다.
하지만, 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면 그런 사소한 일쯤은 극복할 수 있다.
나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