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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own inside me,

이지영 |2007.12.05 00:49
조회 43 |추천 2


그렇다고 해서.

 

염려하지 않음이,

생각하지 않음이,

궁금해하지 않음이,

보고 싶어하지 않음이,

그리워하지 않음이 아니다.

 

그저 한 번 터뜨리면

나조차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아

꽁꽁 매어두고 깊이 감춰 둔,

차마 다 드러내지 못 한 내 마음이

당신을 불안하게 할 뿐.

 

 

당신은 표현하지 않는 내게 섭섭해하고,

난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에게 서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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