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들의 속마음 [남자들의 속마음 패러디 버젼]

정희영 |2007.12.05 02:00
조회 460 |추천 1




-‘남자들의 속마음’ 패러디 버전 -


VS 여자들의 속마음




꼬옥~ 밑에 남자들의 속마음과 비교해서 볼 것~**




1. 영원한 로망, 남자와 집은 반듯하고, 값나가고 클수록 좋다!


잘생기고 훤칠하고 값나가는 남자가 싫은 여자, 과연 있을까?




2. 못생긴 남자라면 박사정도는 되야... 아니라면 **기업 둘째아들쯤 되어야 한다.


아무리 못생겼어도 똑똑하거나 미래보장형 남성이라면 자주 만나지 않고 바쁜척하며 가끔 전화통화해주면서 만나줄 수 있다. 보험을 회사 건물 보고 가입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러나 특약을 잘 살펴보아야 하고 만기 환급형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3. 열 번 찍으면 넘어가?? 택도 없다.


무조건 착하기만 한 남자, 말 많은 남자, 있는 척~잘난 척 하는 남자(지가 뭐나 되는 줄 아는 남자), 아무 여자한테나 집적대는 남자, 느끼한 남자, 지저분한 남자, 겉과 속이 다른 남자.


여자는 위와 같은 남자를 남자로도 안보지만 인간대접도 안한다.




4. 연하인 남잔 요구하지 않아서 좋다.


세대차이 나는 거 굳이 참지 않아도 되고, 여자가 애교떨지 않아도 되며, 남자가 능력이 없더라도 어리기 때문에 남들한테 민망하지 않고, 섹스 할 때는 봉사(?)를 요구하지 않고, 여자를 위해 풀코스로 봉사할 힘도 차고 넘친다. 연하의 남자가 좋은 이유는 이밖에도 백사장의 모래알 개수만큼 많다.




5. 머리 굴리는 남자는 꼴불견이다.


어설프게 밀고 당기는 거 여자는 다 안다. 세 번 이상 걸리면 재수 없다. 너 아니라도 공주대접 해 주는 남자 많다.




6. 내가 힘든 이유가 너 빼고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내가 힘들다고 할 때 해결해 주려고 하는 습성이 있지만 정작 자신은 해결을 못한다. 그래서 여자들은 더 힘들다.




7. 능력 있는 남자는 여자의 가치를 높이는 귀금속이다.


아름다운 공주에겐 기사가 있어야 하는 법. 집 앞에 멋진 차를 준비해놓고 데이트 코스를 차근히 밟아가는 남자는 여자의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같다.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여자는 귀족대접을 받는다.




8. 다 먹은 초콜렛의 화려한 껍데기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겉은 화려해도 능력이 없으면 말짱 꽝이다.


껍데기 모아다 어디에 쓰나? 온갖 애교와 순진함으로 남자의 마음을 살살 녹여 먹다가 껍데기만 남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를 바꾸는 게 여자들의 속마음이다.




9. 무조건 콧대 높은 남자, 우습다.


잘나지도 않은 남자가 콧대만 높은 거 못 봐준다. 능력 없고 못생긴 남자 만나려면 차라리 유부남 만난다.




10. 내 진짜 모습을 모른다.


남자와 같이 있을 때는 남자만 바라볼 것 같이 순진하게 굴어도 친구들 앞에서는 청산유수로 욕 노래도 부를 수 있다. cool~하다고 하지만 뒤는 다 캐보고 하는 말이다. 뒤가 구릴 경우 내가 first이고 보험이 빵빵하다면 눈 딱 감고 만나준다.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남자에 대한 정보력은 신장한다.




11. 언제만날까? 물었을 때 ‘몰라’라고 대답하는 건 곧 남자랑 더 이상 하고 싶은 게 없다는 말이다.


처음 사귈 때야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밤새도록 전화통 붙들고도 오늘 볼까? 내일 볼까? 지금 뭐해? 나는 뭐해 하면서 문자 50통씩 보내면서 손톱 망가지는 건 신경도 안 썼지만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던가?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소원해졌다고 생각하면 그 어떤 것도 즐겁지 않다. 여자가 무심히 ‘몰라’라고 했을 땐 무언가 단단히 토라진 게 분명하다.




12. 내 애인이 친구 애인보다 못났다고 생각하면 절대 같이 안 만난다.


내 친구들이 바쁜 건 당신이 창피하기 때문입니다.




13. 내 남자가 갖고 있는 옷, 향수, 귀가 시간, 만나는 사람 등 그의 일상에 관심 없는 척 한다.


내 남자가 여자 향수냄새를 풍기는 것을 용인하는 여자는 없다.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이유는 그가 여자의 스포츠카이고 호텔이고 레스토랑이며 귀금속이기 때문이다.




14. 3천 만 원 짜리 페르시안 고양이와 내 남자친구 중 하나 만을 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페르시안!


남자는 팔아도 돈이 안 되지만 고양이는 팔면 돈이 된다. 귀여운 애교덩이 페르시안 고양이! 게다가 새끼까지 줄줄이 낳아주는 암컷이라면?! 그에 비해 마음만 착한 내 남잔 상당히 쪽팔린다.




15. 그럴 수만 있다면 맞담배 피우고 싶다.


여자들도 식후땡은 너무너무 땡긴다. 아니, 남자보다 더 좋아한다. 남자들이 중 고등학교 때부터 10년 피워서 끊지 못한다는 담배, 나도 그 세월 같이 살았다. 내 남자가 싫어한다고 해서 안 피운다고 하거나 가끔 피우는 거라고 하지만, 사실은 골초다. 같이 있을 때는 몰래 몰래 화장실 가서 피우고 양치질 하고 온다. 만나는 기간이 길어지면 담배를 대놓고 피우거나 아예 남자보다 담배를 선택한다.




16. 나에게 푹 빠진 남자. 이용한다.


푹 빠져서 뭐든지 다 해주는 남자는 여자에겐 머슴이나 다름없다.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안 보이는 그에게 우회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노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그것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절치부심한다.




17. 남자들의 모임은 군대 다녀온 걸로 충분하다.


여자들의 모임과 남자들의 모임은 엄연히 그 질이 다르다. 남자들이 여럿 모이면 발정난 개들처럼 여자만 찾는다. 또한 남자들의 의리란 만취 후 주먹질할 때나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굳이 돈 들여 시간 들여 만나는 이유를 찾을 수 없다.




18. 새로운 남자는 새로 나온 샤넬 향수만큼 여자를 설레게 만든다. 그러나 더 좋은 향수가 나타나거나 향이 처음 생각한 만큼 환상적이지 않다면 향수는 곧 화장실 공기청정제가 된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사랑의 유통기한은 남자하기 나름이다. 서서히 더 좋은 향기를 풍기지 못하고 썩어가는 향수는 아무리 명품이라도 내 몸에 뿌릴 수 없다. 제 아무리 ‘잘난’ 남자라 하더라도 오래 두고 쓰기엔 너무 지루하다.




19. 그의 모임에서 내가 돈을 내야하는 상황이었다면 두 번 이상 그 모임에 참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맛 집을 찾아다니고 해외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임. 시간이 지날수록 애인보다 모임이 더 기대된다.






20. ‘자기 최고!’ 립서비스의 전형이다.


주위엔 날고 기는 엄마친구아들, 아는 오빠가 수두룩한데 내 애인이 최고일리 없다. 이렇게라도 하면 정신 좀 차릴 까 싶어 해 본 말이다.




21. 여자의 존댓말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신은 반말을 하는 남자, 나이 많은 게 자랑이니?


부모님께도 안하는 존댓말 몇 살 많다고 애인한테 꼬박꼬박 ‘그랬어요. 어쨌어요.’ 하는 거 빈정 상한다. 게다가 나는 존댓말 하는데 자기는 반말할 때 ‘닥쳐!’ 한마디 외치고 싶다.




22. ‘어디야?’ ‘언제 들어갈 거야?’


자꾸 위치나 상황을 물어오면 말하려고 했던 것도 하기 싫다. ‘누구를 어디서 만나고 언제 들어가는지’ 따위의 질문은 여자에게 내 스케줄을 빠삭하게 알아두고 싶은 만큼 할 일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23. 빨리 시간이나 갔으면 싶다.


그녀가 궁금한 건 남자의 화가 풀리는 때가 언젠지 보다


언제 고픈 배를 채우러 갈 건지 어디에서 데이트를 할 건지이다.




24. 눈물 한 방울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


긴 머리로 가려진 하얀 볼 위에 또르르 흘러내리는 진주 같은 눈물 한 방울. 여자들이 우는 걸 싫어해서 동요하지 않는 남자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서럽게 우는 여자 옆에 서 있다면 난처하게 된다. 어찌됐건 여자를 달래고 봐야 하니까 ^^




25. 다양한 남자를 경험해봐야 나쁜 남자를 걸러낼 줄 아는 눈이 생기고 더불어 청순녀 연기도 는다.


남자와 구두의 공통점은 명품과 짝퉁의 가격이 현저히 차이난다는 것. 그리고 그 진가는 오래 두고 봐야 안다는 것. 짝퉁을 고르면 역시나 몸이 고생하게 마련. 그래서 명품에서 이것저것 비교해 보아야 결론이 나온다.



 


 


남자들의 속마음 <- 광장 펌 ->




■■■■■■■■■■■■■■■■■■■■■■■■■■■■■




1.. 영원한 롤리타 콤플렉스, 여자와 닭은 어릴수록 좋다!


어이없지만 “내 여자 친구가 좀 어려서~” 이런 말을 내뱉는 순간 그들의 고개는 2cm쯤 올라가고 어깨엔 약 1다인(dyn)의 힘이 가해진다.


2.. 못생긴 여자라면 돈이라도 많아야 된다.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돈만 많다면 눈 질끈 감고 만나줄 수 있다는 게 요즘 남자들의 달라진 연애관이다. 은행 통장을 모양 보고 만드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러나 잔고 없는 통장은 쓰레기통 외엔 갈 데가 없다.


3.. 함부로 해도 된다 싶은 여자는 따로 있다.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여자, 밤늦게 짙은 화장으로 돌아다니는 여자, 술 마시면 남자 무릎에 철퍼덕 앉는 여자, 아무에게나 혀 짧은 소리를 해대는 여자, 싫다는 데도 따라다니는 여자. 어떻게 대하든 양심에 찔리는 게 없으니 하룻밤 상대로는 더할 나위 없다.


4.. 연상인 여잔 징징대지 않아서 좋다.


어리광을 받아줄 필요도 없고 밥값 낼 일도 없고 키스면 키스, 섹스면 섹스, 테크닉 뛰어나고.. 연상의 여자가 좋은 이유는 하늘의 별만큼 많다. 단 20대일 때만. 서른 넘은 남자에겐 전혀 해당사항 없음.


5.. 너무 착한 여자는 재미없다.


남자가 무슨 말을 해도 “좋아” “그래” 하며 절대 거절을 하는 법이 없다. 짜증도 내지 않는다. 화를 내는 일도 없다. 그래서 재미가 없다.


6.. 내가 힘들 땐 입보다 지갑을 여는 여자가 더 좋다.


남자들이 의기소침해져 있을 때 힘이 되는 건 쫑알대는 여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새파란 배춧잎 몇 장이다. 안 되면 묵묵히 보약이라도..


7.. 자랑스런 여자를 옆에 두고 다니는 것은 남자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멋진 기사 옆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공주가 있다. 공주를 차지하기 위해선 용이라도 무찌르게 마련. 각고의 노력 끝에 멋진 여자를 손에 넣은 남자는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 한순간에 굉장한 놈으로 통한다.


8.. 잡은 물고기엔 미끼를 주지 않는 법! 완전히 넘어오면 더 이상 공들일 필요 없다.


통발에 든 물고기가 도망가봐야 어디로 가겠나? 목숨이라도 바칠 듯 아양을 떨다가도 일단 여자가 넘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를 바꾸는 게 남자들의 속성이다.


9.. 콧대 높은 여자에겐 도전장을 내밀어라.


남자의 자존심에 불을 지르는 여자라면 한번 붙어볼 만은 하다. 그러나 콧대 높은 여자에게 샘솟는 건 사랑이 아니라 승부욕이다.


10.. 이승엽의 홈런 개수는 알아도 오늘이 그녀와 만난 지 며칠째인진 모르겠다.


좋아하는 운동선수의 백넘버는 알아도 여자 친구의 사무실 전화번호는 모른다. 애인과의 약속은 펑크내더라도 한일전은 절대 놓칠 수 없다! 만나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이러한 부분기억상실 증세는 더욱 심해진다.


11.. ‘집까지 바래다 줄게’가 아닌 ‘바래다 줄까?’란 곧 데려다 주기 귀찮다는 말이다.


처음 사귈 때야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이성을 잃고 천릿길도 마다 않았지만 그간의 세월은 남자의 정신을 돌리기에 충분했다. ‘바래다 줄까?’라고 물었을 땐 눈치껏 사라져주는 게 인지상정!


12.. 때론 친구의 애인과 내 여자 친구가 바뀌었으면 좋겠단 상상을 한다.


별로 잘난 것도 없는 친구녀석이 내 애인보다 훨씬 멋진 여자를 데리고 술자리에 나타났을 때, 그걸 보고도 눈이 안 돌아간다면 남자도 아니다. 그럴 땐 옆에 앉은 그녀가 왠지 초라하게 느껴진다.


13.. 치마 길이, 귀가 시간, 만나는 사람 등 그녀의 모든 것을 내 통제하에 두고 싶다.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리는 스칼렛을 꿈꾸는 남자는 없다. 그들이 꿈꾸는 건 인형의 집 속에 들어앉은 착한 로라다.


14.. 슈퍼카 페라리 F50과 내 여자 친구 중 하나만을 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페라리!


여자는 또 사귈 수 있지만 일생에 페라리는 다시 없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슈퍼카와 비교하기에 식상한 내 여잔 상당히 딸린다.


15.. 그럴 수만 있다면 주는 것 없이 받고만 살았으면 좋겠다.


남자들도 받는 거 무진장 좋아한다. 아니, 여자보다 더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누나보다, 또 여동생보다 더 좋은 것만 받고 자란 대한의 귀한 아들들에게 스무 살이 넘었다는 이유로 성자가 되라는 건 무리한 요구다.


16.. 나에게 푹 빠진 여자. 이용한 적 있다.


섹스를 하든 연애를 하든 쉽게 달아오르고 금방 식어버리는 게 남자다. 그에 비해 여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흥분이 더해지는 편. 혼자 사랑에 빠져 허우적대는 여자를 이용해먹는 건 식은 죽 먹기나 다름없다.


17.. 여자들의 모임은 시즌별로 한 번이면 충분하다.


남자들의 모임과 여자들의 모임은 엄연히 의미가 다르다. 여자들의 의리란 건 백화점 세일기간에나 존재하는 것 아닌가? 굳이 돈 들여 시간 들여 만나는 이유를 찾을 수 없다.


18.. 새로운 여자는 새로 나온 나이키 운동화만큼 남자를 설레게 만든다. 그러나 한 달 이상 남자를 흥분시키는 운동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사랑이라는 감정의 유통기한은 한 달을 넘기지 못한다. 유통기한을 넘긴 음식은 복통만 안겨주고 기한 지난 사랑은 두통만 가져온다. 제 아무리 ‘잘난’ 여자라 하더라도.


19.. 그녀의 술친구 중에 예쁜 애가 한 명도 없었다면 내가 두 번 이상 그 자리에 끼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하지만 가질 수 없는 애인의 친구.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이 난다.


20.. ‘여자들 마음은 도무지 모르겠어!’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


별 이유도 없이 화내고 삐쳐버리는 아리송한 여자의 심리. 사실 모른다는 건 거짓말이다. 다만 모르는 척하고 싶을 뿐. 싸울 땐 그저 곰처럼 묵묵히 앉아 있는 게 아는 척하며 나서는 것보다 백번 낫다는 사실을 여우 같은 남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21.. 존댓말 좀 썼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자기는 반말을 하더라도 여자는 언제나 존댓말을 써주길 바란다.


22.. ‘정말 왜 그래?’ ‘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